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진지하게 이혼할 때.
작성자 12345 (49.172.X.92)|조회 12,28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176 주소복사   신고
남들보다 빨리 아이를 가져서 혼인신고만 하고 산지 2년.
아무것도 없었던 상황이였고
저의 친정은 넉넉치 못한 사정때문에
시댁가서 거의 대부분 도와줬어요.
1년 가까이 생활비도 주시고..
저한테 항상 잘해주세요.

그런데 남편이랑은 정말 안 맞아요.
자식보고 참고 살으라고는 하지만
제 마음은 자꾸 삐꺽거리네요.

이혼하게되면 당장 뭐 먹고 살건지 어떻게 살건지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생각해둔건 많죠 왜 못살겠어요.

애기는.. 눈에 밟히겠지만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더 나은 시댁에 맡길 생각이에요.

헤어질 때 양육권 친권 다 포기해도 제가 양육권을 줘야하는건가요?
양육권만 포기한다해도 줘야하나요?
오히려 제가 받을 수는 없나요?

몇달전에 남편이 여자문제로 진짜 헤어질까도 했지만
참고 아무렇지 않은척 지내고 있거든요..
증거라고 하기엔 작지만 그래도 그게 있다면 위자료 제가 받고 이혼할 수 있나요?

진짜 안 맞아요.
힘듭니다.
숨 막힙니다.
이러다 화병생길 것 같아요.
그만 하고 싶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12345
 49.172.X.92 답변 삭제
시댁가서 - 시댁에서
..
 1.239.X.56 답변
시댁에 아이를 맡긴다면서 양육권을 가져온다는게 무슨말인지....
     
12345
 49.172.X.92 답변
악 잠결에 써서  횡설수설....
친권 양육권 포기해도 제가 양육권을 다 줘야 하나요?
          
..
 1.239.X.56 답변 삭제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친권 양육권 다 포기한다면서 양육권 줘야하나요가 무슨말인지 친권과  양육권의 개념이 뭔지나 제대로 찾아보세요  참 깝깝한 분이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56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53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34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887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31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50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46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691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090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47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579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580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257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22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877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261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293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10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08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34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680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8895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1890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79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573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08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02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