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추석이네요.
작성자 솔직한 나 (139.228.X.222)|조회 8,40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846 주소복사   신고
추석입니다. 아픔이 있지만 오늘 또 자신의 삶에 치열하게 전투중이실 여러분과 함께 추석의 풍요로움을 느끼고파 적어보내요.
이곳을 찾는 분 들 저와 같으신 마음이구나...
동병상련...
전 이곳글 읽으면서 위안도 받고 마음의 안정도 찾고 그러고 있어요.
남편의 외도...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
애들보고 꾹꾹 눌러보며 참다가도 어느순간 미친사람처럼 확 끓어오르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비참하거 무너지게 되는 저를 보곤합니다. 예전 헤어질 생각 아니면 주위에 알리지 말고살아라... 그렇게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비참함에 질수없기에.
이젠 제삶을 찾아 노력하고 있어요... 신뢰가 돌아오진 않더군요.
지금은 감사함으로 삽니다. 아이들에게 참잘하거든요... 기대가 없으니 실망도 없고 제자신과 아이들 사랑하면서 살아가니 다른세상도 보이고...책을 읽다가 본 이 한문구!
웃어라! 모든사람이 함께 웃을것이다.
울어라! 혼자울것이다.
격하게 동감하고...
인간은 원래 외로운 존재 맞으니... 혼자서 더 버티기 하려고요.
Hold
On
Pains
End
라네요 요거이 hpoe 사행시 딱 제 무릎을 쳤어요.
버티기 잘 버티기!
주절주절 적어보았네요...여러분들이 계셔서 참 고맙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난바보
 223.33.X.231 답변
극복해나가려 애쓰는 그 외롭고 힘든 마음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고생한 보람과 보답이 있을 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81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675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564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3913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56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375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174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718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122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93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625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625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307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272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925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300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345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650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648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702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828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054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058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535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06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57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546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