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1.180.X.231)|조회 24,09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81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 부정행위로 인해 3개월 전부터 별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오피스텔에서 생활을 하고 저는 딸과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그 여자와 바람을 핀건 알았지만 증거를 못 잡아 열은 받고 해서

반성의 시간을 좀 가지라고 제가 내쫒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남편오피스텔에 10시반쯤 갔었는데

불켜져있고 안에 있는걸 알았는데

초인종을 두번 눌러도 안나오더라고요

계속 기다리다가 문뚜둘기고 경찰불른다고 난리를 쳐서 현장을 잡긴했는데


둘다 옷을 입고 나와서 같이 있는 모습의 사진과

같이 있었다는 녹취내용만 확보를 하였어요.

아무일 없었다고 발뺌을 하더군요.


그걸로도 소송이 가능한지요?

그 여자는 영등포에 사는 남편의 고향후배라더군요.

전화번호도 확보는 해 놓았는데요.


이걸로 소송이 가능한거예요?

위자료도 받을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 좀 부탁드릴게요 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통일하자
 183.107.X.82 답변
그걸로는 좀 힘들지 않나요?
남편이 일때문에 잠깐 들렀다고 하면
님이 무고죄로 이혼당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산과바다
 58.236.X.120 답변
저도 그정도로는 소송이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남편이 핑계를 만들어 잠깐들렀다가 간거라고 하면 뭐라고 하실거임?
웅아
 180.224.X.48 답변
제대로 된 증거를 잡아야지 그런걸로 소송안됨 ㅋㅋㅋ
미오새
 112.187.X.106 답변
잘못하면 님이 역이혼 당할 수도 있어요~
밍츄우
 112.222.X.159 답변
씁쓸한 상황~~~ 힘내세요
치즈떡복이
 121.152.X.242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 남편이 상간녀라 같이 하자고 해요 (2) 냥이 1127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4734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5883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3597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7083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21007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8557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6292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5776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8216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22394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8572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8504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20079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23092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23413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8175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20463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22899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4928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7422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22070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4210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6674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4086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20676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9544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20990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99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