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임신했는데..............
작성자 소피 (117.111.X.117)|조회 12,48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092 주소복사   신고
도시에살다가 결혼해서 시골시댁쪽에내려와살고있는

29세여자입니다.  제가사실시골을싫어해요~하지만

남편때문에 살고있어요  . 그와중에임신을했고 4개월 무렵

친구만나러나간대서 보내줫더니 노래방에서만낫던도우미를

만나고왓습니다. 느낌이평소완달라서핸드폰과 블랙박스를

봣는데 그도우미와차타는장면을목격했습니다.

너무화가나자는남편을깨워추궁햇더니 얼마전 노래방가서

자기가번호를땃는데 그여자한테먼저연락이와서만낫다고

아무일진짜없었다고 술만먹엇다고하더군요~

한번에노래방간것까지다들킨거에요~생각해보니 조금이상한

날이있엇는데 다음날 시댁제사라 그냥넘겻네요

지금임신8개월이됫는데 아직까지 너무화가나고 눈물나고 면상도보기

싫으네요 ~술도못먹겟고 어디돌아다니기에도조심스러워서

너무힘드네요~  평소에는잘하던사람이라 더배신감이느껴지네요

심심해서만낫다고 아무생각없이만낫다고 하는데 저는 죽을것같네요

하필임신했을때이러다니........

생각해보니전임시한몸으로자기집제사준비해야하는그전날

노래방을갓다는것도 화가치밀어오르네요~이혼은생각도못하겟고

애낳고맞바람이라도피워야풀릴꺼같은데ㅠㅜ죽겟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늘을수없이
 61.33.X.163 답변
걸리면 대답하는건 똑같네요...심심해서만났다... 장난이다...얼마나 심심했음 다른여잘만나 술마실까요?
그럼 우리들도 심심할때 마다 다른남자와 술마시고 놀아야겠네요..ㅡㅡ;;그꼴은 보지도 못하면서
지는 놀꺼 다놀고 즐기고 참 어의상실...
소피님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배속에 아이만 생각하세요
대부분 이사이트오시는분들 글읽어 보면 제가 겪었던일 그대로 이기에 저두 항상똑 같은말만 해줄뿐입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저두 극복한지 곧 1년이 돼가네요
이젠 남편이 모임을가도 불안하지도 전화도 화도 내지않는 제자신을 볼때 아...시간이약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물론 서로가 노력해야 가능한것이구요
지금은 다른잡생각보단 아이만 생각하시구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 바래요
     
소피
 117.111.X.156 답변 삭제
감사합니다~님도힘드셧겟어요ㅜ
저는이시골에 친구 가족 혼자돌아다닐곳도없어서
애기때문에마음을다스리려해도 참힘드네요
정말시간이약일까요. . . .ㅠ
일단은아이만생각할게요^^^^
사필귀정
 175.223.X.25 답변
* 비밀글 입니다.
     
소피
 117.111.X.156 답변 삭제
비밀글이라볼수가없네요ㅜ
치느님
 121.146.X.229 답변
과연...술만먹었을까요?
     
소피
 117.111.X.231 답변 삭제
그러게요믿지는않지만
증거가없으니..........
이제 즐거운부부생활도
다끝난거같네요
미칫짓
 106.243.X.135 답변 삭제
그래요 일단 아이생각만하고 음악을 크게틀고 다른생각하는걸 스스로 통제하고 아기부터 태교란걸 조금이라도
해야하고 낳아야하니까요
잘먹고 스스로 꾸미고 그래두고보자 하는맘으로 일단지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226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513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765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726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8347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6170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888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395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837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993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617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560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7258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644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20053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5262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389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729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699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4021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985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0520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3439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765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617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6214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690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99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