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힘들지말자
작성자 힘들지말자 (223.62.X.194)|조회 10,80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895 주소복사   신고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제 오늘로써 6개월이지나고있습니다 언제쯤 행복 할수있을까요 저에게 마음떠난 6개월이 되었지만 아직 돌아올 기미는 있는지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행복 하고싶고 백년 회로 하고싶은되 언제 또 배신 할것같은 이느낌 정말 힘이듭니다 하지만 희망의끈은 놓지않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유리벽이면 좋을것을 아내의 마음을 보고싶네요 어떤 마음인지 저의마음도 보여주고 싶네요 얼마나 사랑하고있는지 다시돌아가고싶습니다 저혼자 행복했든 시간으로 아직아내를 예전에 아내로 보이지않습니다 예전에아내로 보고싶은되 왜되지않을까요 겉으로 예전같이 하지만 속은 아직 부담가는 아내입니다 시간이약이되겠지 희석되겠지 하면서 살아가는 저의모습 오늘도 혼자맥주 한잔 하면서 생각합니다 행복 한 그날이오기를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바보남편
 218.235.X.58 답변
힘내세요~~  화이팅!!
아내를 용서하고 다시금 시작하신만큼 처음 서로 모르고 만났을 때처럼 생각만 해보아요
그 때 아내분과 만나면서 이 여자의 과거가 무엇일까?
어떻게 살았을까?  하고 고민하지는 않으셨을것 같네요

저 또한 지금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중인 한사람으로써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잃어버린나
 175.198.X.199 답변
바보남편님 처럼.....저두 이미 지나버린 과거라고 생각하니...훨씬 맘이 편해지네요...
살아가면서 생각 안날순 없겠죠..허나 우리는 지켜야 할것 책임져야 할것이 있기에....
과거는 과거일뿐 그냥 넘겨버리고 사시면 훗날 님께도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면서.......행복하게 살아봅시다  우리....^^  힘내세요~~
     
힘들지말자
 223.62.X.194 답변
힘내야조  아이들이 사춘기라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 부모가 사랑 하는 사이고 좋은관계로 알고  있습니다  왜 외도를 할까요 가정의울타리에서  웃고  아이들 커가는  모습보면서 행복 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안되는지  정말  경제적으로  부유하지않아도 하고싶은것 다하고 외식도  하고여행도가고  사진찍고  서로짜증도 내고다시웃고  삐지기도하고  풀기위해 선물도사주고  나름행복 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생각 하면 힘이듭니다 분노및고통을 이겨내기위해 혼자 상담을 많이 갔습니다  갔다고 오면 한결 좋아졌다  혼자 술한잔 하면 또 기억이 나서  미치게하네요  잘 이겨내서 다시행복 하게 살아야지요 아무죄없 는 아이들을 위해서요
          
잃어버린나
 175.198.X.199 답변
그렇죠 아무런 힘도 아무런 죄도없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그 하나만으로도 이 가정을 지켜 내야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니깐요....아이들이 있는한 책임질수 있을때 까진 해봐야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도 아니되면......어쩔수 없는 것이겠죠!  힘내야죠...내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바보남편
 218.235.X.58 답변
그래도 술에 의지는 하지마세요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다보니 술없이는 힘든 시기가 올수도 있습니다.
술을 즐겁게 마실수 있는 방법만 찾으시구요
속상하고 답답하시겠지만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한번 찾아보세요
허기야 저도 요 몇일째 술의 힘을 빌리고 있기는 합니다만
찾고는 있습니다 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274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824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166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269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388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957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859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595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084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520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444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208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160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891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082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555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833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950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235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210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513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478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781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907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224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122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777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172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6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