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작성자 바람바람 (175.200.X.152)|조회 15,71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150 주소복사   신고
울고불고 외도한적 없다고  하더니  혹뒷조사를 해보니  원룸에 초등동창 계속들낙거리고 있더군요
동창놈들어가는걸보고 사진몇컷찍고 문자를해봤죠 마음이 어때? 죽고싶다. 살고싶지않다
자기를의심하는 저때문에 살고싶지않다네요  참 기가차고 기가찹니다
저런여자를 십수년을 데리고살고  아들2명까지 잘키워주고  철마다 여행보내주고  생일때마다 금붙이를해주고
꼼꼼생각해보니 아직 초등동창들은 다들 모르는것 같고  저것들 소문을 내서  아예 동창들에게  시달리게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저것들 동창친구 연락처는 카톡으로확인했는데  친구여동생은 일본에 출장중이고
내가직접소문내면 또 나를 찾아올것같고  연구중입니다  좋은방법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난바보
 223.33.X.87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바람바람
 175.200.X.152 답변
그렇군요  증거로잡히니  전화나 말로  알겠습니다
다시
 223.62.X.97 답변 삭제
교과서  대로  하는군요.
증거없는척하니 외도한적없다고 ...
동거안한다하고  거짓말로  일관하네요..
일도안하고  술처먹고 나이트가고  떡치러 다니면서
일하면서  자기도 힘들게 산다고...
조만간 소장가면 그때는  머라할지...
외도하고  반성하며 지내는것들은 그나마 기회라도  주건만
오늘도 무지 괴롭네요..
언제쯤 덤덤해질런지..
노란망태기
 183.101.X.42 답변
상간남 상대로 위자료 청구하세요
여자가 상간남 편들 가능성이 많지만
바닥을 보는 것이니 그러하다면 과감히
결단을 내려야 되겠지요.
참 서글펀 현실이네요.
그래도 힘내시고 분노치유받고
애들하고 벌떡 일어나 바로 서시길. .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567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929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914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120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642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642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369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866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272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011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921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886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621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713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207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546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638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904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923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113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147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363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514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866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841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419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846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34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