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여기분들..정말존경스러워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8.235.X.70)|조회 10,20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136 주소복사   신고
전 남편이 두번째바람폈어요..
그것도 같은여자랑요..

이혼한다 생각하고..
별거시작했네요..
그여자랑 잘지내고있겠죠..

그치만 전 너무힘드네요..
아직도 보고싶고 생각나고
지난3년의결혼생활은 정말행복했어요..

바람피는 저런나쁜놈...잊어야하는데
그냥 이혼하면되는데
전왜그게안될까요..

아무것도못하고있는제가바보같네요..
돌아오길바라는제마음도너무답답하네요..

여기글읽어보니..몇년동안바람핀남편도있더라구요..
저처럼 별거하고계신분도있나요?

전..모르겠어요..
그냥 남편이 계속생각나서 힘들기만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야나
 223.62.X.210 답변
겨우 2번으로 그러시면 ....
전 제가 알고 있는건만해도 8번째 ? 그 정도 될거같은데요

이런 저도 애들 봐가며 , 애들 위해서 참고 사는데 ,
애들이 사춘기 지날때까지는 참고 살려구요 .

사춘기까지는 참으며 준비를 하세요 .
저도 홀로서기 준비하고 있으니깐 .
     
부운
 119.64.X.32 답변 삭제
어휴...
그럼 각방쓰시나요?  그정도면 정말 도닦은 수준이시네요. 빌어먹을 남편놈!
노란망태기
 183.101.X.42 답변
지금 남편은 발정난 숫개정도의 동물본능과
공짜섹스를 즐기면서 한여자를 정복했다는
도취감에 살맛 날거예요
걍 정신병자다 생각하고 좀더 관망하시던지(정말 그래도 사랑 한다면)
확 때려잡고 같이 살고 싶다면 별거보다 이혼소송+재산분할신청 하시면
정신차리던지, 끝판을 어떻게 정리 할 건지 판단하기 쉬울것 같군요
고운 아내의 맘을 숫개가 깨치면 좋겠구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564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924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911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112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639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636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366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862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270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006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913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879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619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708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207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539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633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901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918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110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146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359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509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863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838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418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844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34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