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외도후에 두달이지났네요
작성자 레인보우 (175.121.X.186)|조회 12,22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080 주소복사   신고
나의속맘을 잘모르겠습니다 도와두세요
믿었던 남편의 외도를안지 벌써 두달의시간이지나가네요
저에겐 너무도소중한두공주가있어요 11살 5살
두달전 베란다서집안일하고있는데 지금남편의상간녀한테 수많은둘이주고받았던카톡문자와
둘이다정히찍은사진등등 계속해서메세지를받았습니다
지긍도그날생각하면 손이벌벌떨리네요
그날 그여자와 통화도했는데 내게너무나당당한그상간년
지금 애들아빠와 3년쯤만났는데 헤어지고싶은데 질척거린다며
남편단속잘하란 기막힌말을전해들었습니다
첨부터 유부남사실알았고 지금이혼한혼자몸으로  남편과 깊은만남을가져왔었다네요
이인간 저랑헤어지고 간다하여기다렸었고 또한 남편의거짓말을 최근알았다하네요(큰평수와 고액연봉자인줄로)
그래서 헤어질라한답니다
너무나 당당하고 저를우습게여기듯 전혀양심가책없이오히려큰소리치구전화를끈더군요
둘의내용보니 계속잘만나오다 요즘들어 트러블이생긴듯해보였어요
그날 아침 무작정 생각할동안 밖에나가있으라하고 시간이두달되가는데
이사람 딸들과자주통화하구 또집으로 윌급도 잘보내줍니다
화나있난저에게 미안하다며 너무죽을죄를지어 지금은 식구들볼자신없다하면서
계속밖에서지내네요
갈수록 애들이걱정돼 결론을내고싶은데 혼자살아갈자신도없고 용서하고 돌아왔지만 또만날까하는걱정에 쉽게연락을못하겠어요
진심 제맘을 몰겠어요
이상간녀는 진심으로 헤어질라그런행동을 했을까요?~ 아님 저희부부끝내게할라그런걸까요?~
후회되지않는 결정내려  이상황을 매듭짖고싶네요
너무 장문의글이라 죄송합니다  제맘은 더할말들이 가득합니다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불면
 119.202.X.69 답변 삭제
마음 강하게 먹으셔야 합니다 정말 용서하고저 한다면 함께 있으셔야합니다 제경우 떨어지니 제가 그를 찾는데 그는
이미 자꾸만 마음이 멀어지더라구요 상간녀는 사실을 알자마자 흔들어 놓으려 연락을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사람은 사람체온에 많이 약합니다 옹서하고자 하면 아무런 말없이 그냥 손을 꼭 잡아보세요 얼굴이나 눈을 마주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있다고 하시니 아이들도 자주 자주 안아주세요 전 아이가 없는데 주변 분들이 힘들때 아이들을 안으면 어히려 본인이 힘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작은쉼터
 115.41.X.66 답변
저도 님과같은상황에 있었습니다 불과 3일전에..상간녀가 저한테 오히려 협박하더라고요
신랑이 뭐라그런줄아냐고 나보다 자기가 훨씬 낫다고했다고 하면서 너와 나의 차이가 이거다 라고하는데
제가상간녀위자료소송건으로 변호사만나고왔는데 상간녀가 인정않하고
당당하게 나온 괘씸죄도성립이 된다고하니 위자료는2000만원정도생각하사면될듯해요
그래서 저의신랑이 빌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변호사한터 확인해서 각서쓸때도
유리하게 쓰는법알아서 신랑그대로 각서 쓰고 잘하고있는데 저는 4년결혼생활하면서
바람핀횟수만7번째에요 저도 아들하나있구요그때까지도 신랑을 너무사랑했나봐요
정말 한번바람핀사람은 또피게되어있더라고요
그러니 힘내시고 저처럼 기회주면서 증거잡아놓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548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2915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19894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094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617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5619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350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2850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257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984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4899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4862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6600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8694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195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4533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6619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8893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907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081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129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343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496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844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820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401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835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3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