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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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혼자이고십어 (182.221.X.137)|조회 10,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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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적었는데 실수로 목록을 누르는바람에 다지워젔네여 ㅜㅜ
너무 길이길었는데.. 다시써요,, 수요일밤 대화로 먼저 친정엄마 내일온다 고하고 이제 방에서 같이 애들과자자 이러니 싫다고 짜증네더라고요 몇번 더말하니 이럴거면 자긴 차에서 잔다며 밖ㅆ에 서 잘거라며 이러길래 화서너 팔을 3데 때렸습니다 내가 나랑 자자는거가 애들하고 이제 우리집인 안방에서 자자고 왜자꼬 밖에서 자냐고 이러니 월래 빢에서 잤는데 왜 방에가냐며 짜증내고 월래라니 방에서 자다가 애가 태어나서 어리니 또자기피곤할까봐 거실서 자라고한거구 이젠 애들과 우리방에서 자자니까 일어나서 나갈려더라가요 진짜 어이없어서 됬다고 하고 애들과방에서자고 너무하다고 미안한게 있긴하냐고해도 꺼지라며 피곤하다며 내일 이야기하자 잘거라고 이러고 목욜날 밤엔 주말에 친정엄마 한태 애들좀 마끼고 토요일 에 일마치고 나가서 둘이 시간좀 가지고 대화도하고 풀자 하니 보고 이러네요 아니면 부부상담이라도 받자 나도 힘들다고 이렇게 생각만 해선 안될거같다고 월요일 날 애들 어린이집 상담 했는데 아이들이 우리가 싸우고 말도안하고 대화도없이 있으니 좀 힘든지 큰애도 손톱 물고,,. 둘쨰는 아직 어린이집 형아있는곳 온긴지 한달지나도 여전히 옷에 쉬하고 가기실다고떼쓰고 어리관부린다고,, 막네도 나만찻고 아린이집은 잘가도 집에선 저말졸졸,, 나도 저번에 오빠랑 싸우고 오빠가 부부상담 받자고했는데 사과는안하고 그말만 해서 화나서 내가 거부했지안냐 혼자 생각해봐도 바뀌는것도없고 또 오빠가 같은일로 날힘들게 한다 나도힘들고 너도힘들고 우리애들으뢉서라도 애들 앞에선 다정히 지내자 이러니 너는 그게 되냐며 난안 된다 생각할 시간달라는데 왜이러냐 이러구 그러니 더 서로 화해하고 대화하구 히ㅏ자니 이미 일어난 일 아니냐며 난그냥 시간이 필요하다고이러고 나는 그시간이 힘들다 너랑 나랑 애들을 위해서라도 상담도 받고 서로 노력도해야하는거아니냐 진짜같이 살기싫냐 이러니 말도안하고 그리곤 자러가고애아빤.. 저혼자 몰래 애아빠폰 뒤지니 통화내역 지워저있고,, 문자도 제문자는 왜나가냐고 집에오지마라 이럴가기ㅣ진짜 가정꺠고십나 이럴검 이혼을하던가 이렇게 문자한거만 두고 카콕은 비번 떄문에 못보고 인테넷 다음이나 네이버 등 검색기록 및 가입 카페등 훌터보니 다음에서 부산 나나나걸이란 카페응 4월5일 가입 되있고 그날외박함 나가지말라고 3통이나 전화하고 이야기하자고 완강히 말해도 이야기 하기싫다고 내일하자이말만하고나가선 월요일밤에도 안들어온사람이 화요일 날 낮에 친구가 전화와서 전날 월요일날 같이만나서 술마시고 취해서 못보냈다며. 이러기에 오빠가왜설명하냐 하니 설명이아니라 첫외박한날 너거남편이 니가 전화로 나한태 하도 지랄거려서 이제 말해주는거라고 외박시켜서 미안한것도있고,, 이러기에 알겠다 고맙다 이러고 끈었다 제가 전화다시해서 혹시 일요일 마나 애아빠 나갔는데 만난적있냐니 그렜냐며 안만났다며 이러네요 금시초문이라고., 그인간은 일요일 날도 친구들 만났다더니 안만난 친구이름도 데서.. 아깐혹시나 해서 차에 블박 메모리 바뀌치기하려고갔더니 선도 빼저있고 메모리카드도 뺴두고 초기화 해놨더라구여.. 퇴근해서 와서 밤은 오늘은 줬네여 한달 반만에. 일단 에 제할도리는하고.. 하려했느데.. 저런식으로 행동한거 정황보니 더 머리아프네여 난 셋째 임신해서 실리 검사 받고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함 나와도 혼자 극복하고,' 어끄제 혼자 우울증 자가 진담 검사하니 병원치료및 약물치료가 필요함 나오네요,, 하,, 미치겠습니다 진짜 바람이 난건지 찐짜 오제 오늘 통화내역삭제및 블박 메모리 초기화 선빼둔거 보고 더 복잡합니다 어젠 12시되도 안오길래 전화해서 많이늦어 밤은 먹었나 하니 먹었다 가는중이다 하더니 1시넘어서오고 30분도안걸리는데.. 늦게오고.. 그래도 애들아빠라고 늦음 걱정돠서 어젠 먼저연락한건데 말걸으니 싫어하고 좀 주말에 나가서 시간좀가지고 대화도하고 부부상담 이야기 하니 짜증썩인말로 답하고,, 너무 힘드네여 아이들때문에라도 항상 저혼자 끙끙 거리고참다가,,이젠 다른 방향으로 서로 더 이해하고 풀어가자고 먼저 하는데 거부하고,, 지가 나 첫쨰 떄 임신 했을떄 도 3ㅡ4 개월떄 사워서 배차고 떄리고해서 죽을라고 제가 자해했을떄도,, 잠시니우치고,, 2년지나 둘쨰나아서도 또 비숫한 이유로 싸우고 절 떄리고 저도 떄렸지만 힘으로나 체격으로나 밀리기에. 3쨰 놋고도,,3ㅡ4개월 됬나 남동생들도있느데 방으로끌고팔잡고가서 입막고 팔로 목누르고 팔꺽고 발로 차고,, 저도 저항한다고 물고 밀치고했지만 밀렸어요.. 그리고 겨우 뛰처나와서 3시간 반즘 혼자 배회하다가 캔맥 3개먹고,, 울고,,그러다 아차 막네가아직 너무어려서 어쩔수없이 더럽니잠 참고왔고 애아빠도 찾으러나갔더라구요 하,, 그래서 안떄리겠다 내말에 복종하겠다더니 3월 에 외박후 계속 나가고,, 절 힘들에 말라가게 하네요,, 저인간이 도데체 먼생각인지 바람인지 아닌지도모르겠습니다 믿기도싫지만 엄마라고,, 애들때문에 피눈물흘리며 속으로참고 다시 대화요청 해도 무시당하고,, 오늘은 말도안걸더군요 따뜻하게 문자하고 더 챙기려구해도 힘듭니다... 톻화냐역삭제및 블박 메모리 카드 삭제 하고 샌뺸거 오제오늘 보고,, 아 .. 우울증 지수도 높은데다가,, 애들도있고,, 제가 더 정신차려야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큰남동생한텐 일단 방구해서 나가라고했고 둘쨰동생도 일관두고 지금 나갈려고하고.. 막내는 군데가 이쪽으로배치되서 출퇴근용 군인이지만,, 동생들이 이번달중에 나간다는데.. 큰동생은 나가면 저는 또 어찌해야될지 진짜 이혼을 생각하는건지 저인간이 시간끌기하다 제가 먼저 이혼요구하기를 바라는건지 저도 혹시나 해서 생각은 하지만 협의 이혼은 절대 안할겁니다 재판해서 제가 당한 수모와 위자료 아이들 도 다데려와서 양욱비다 받을건데 친정 엄마 나 외사 식구들은 이혼함 애들 두고오라고 니아직 29이다 젋은데 애셋어찌 혼자 키울거냐며 아직 저게 바람이난건지도 확실치 안고 니신세 망친다이러고,, 자꼬 시간끄는거보니 대화도안하고 제가 지처나가게할요랑인듯하다며 니가 더정신차려서 잘결단력내리라는데 정신 차리기가 힘드네여,,,, 애들이 너무 불쌍하고 나도 한심하고 좀 이제 힘드니 서로 극복하자해도 냉담한 남편때문에.. 글이 이리갔다저리깠다,,하네요.. 정신이 없다보니.. 하,,, 힘든대 어찌 이제 해야할지 도총 갈피가 안잡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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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확인이 되야 이혼을 하든지 아니든지 아마 결정도 나겠쬬...
애드리 이꾸한뎅 어떻게 저러케 무책임한 행동을 할 수잇는지... 남자들은 정말 나이먹어서도
철이안들고 자기 하고시픈대루 하는 애같애여.. 힘내세요 조금만 더 힘내시구,..
아이들생각에 참지마시고 부디 본인생각부터하셧씀 조켓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