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어떻게해야할지...
작성자 박여사 (119.201.X.104)|조회 7,25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033 주소복사   신고
남편은 43살 전37살 집도 돈도없고....애들은13살14살
장사하다가 안되는바람에 그만두고 남편은 일용직으로 전 이곳저곳에 일해보지만 나이가 있어서인지...집도없어서 장사하던가게에서 생활하고있어요 일용직 남편은 생활비를 2달걸쳐 이월해가며 가져오네요 대출도 2000만원이나있어서 내년부턴 원리금상환인데...모아둔건 아무것도 없네요 근데....이런 상황에서도 남편의 잡기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빠징꼬.바다이야기등 불법오락실에 부어넣는것만 해도 수차례 지금은 피시방을 가장한 불법오락을 즐기네요 남편은 성적인것도 좋아합니다
하루2~3번도 할려면하고 어떨땐 우리가 하는걸 찍고싶다고 하며 야동이나 영화도 보자고 합니다..그것까지는 남자니 그려려니하는데 이젠바람도 핍니다 남편전화기는 옛날구형 폴더폰입니다 제명의로 되어있어서 문자매니저로 문자 확인가능하고 통화내역 볼수 있습니다 첨엔 다방아가씨를 만나다가 제가 성격이급해서 확증이 서기전에 말하는 바람에 안만나더라구요 아마 그냥 성적인것을 해곌하기위한 만남이었던것같아요 근데얼마전 제가 느낌이 이상해서 문자를확인했는데 사랑한다 너만따르겠다미치겠다전화해달라 이런 문자를 보냈기에 그번호를 제폰에 저장했더니 왠 예쁜 여자사진이 카톡에 뜨더군요....유흥업소 아가씨는 아닌듯하고 성관계도 있는지 저랑하지도 않았는데 팬티에는 늘 흔적이 묻어있습니다 이젠확실히 증거잡기위해 자료수집중입니다 그여자사진문자들....2.15일이면 1월통화내역도 조회가능합니다...그담엔 어떻게할까요????고민되네요 헤어지기엔 돈이없고 그렇다고 다큰애들을 버릴수도 없고 ...시댁에 애들 맡기고 헤어지고 싶지만 애들이 불쌍하고 이번일을 넘어간들 담에 이런일 없을거란 보장도 없고...자식위해 어느정도 돈 모으을때까진...참고살까 이런생각도 들고...이젠 사랑 증오 미움도 없습니딘 그냥 무덤덤한데 생활비나 뜯어내서 그냥 참고살까요?? 대출도 제이름으로 낸거라서...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완소남
 218.149.X.168 답변
이런경우 대부분 아이들이 걸려 헤어지지못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하지만 무턱대고 아이들을위해 참고 사는것도 올바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져랫빗
 218.151.X.168 답변
윗분 말씀대루에여.. 그게꼭 옳은 방법은아니라구 바여.. 위투데이에서는 사이트 운영지기님이 어려운 일이을때 상담요청하면 명쾌하게 답변을 주시거나 도움을 주시는걸루알구이써요.. 혹시 도움피료하시면 함 연락해보셔요~
마빡이
 223.58.X.141 답변
남편이 정말 무책임한 녀석으로 보이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640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80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285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249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02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042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358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260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58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791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269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354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221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4543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201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2538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71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525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26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7470
220 사랑없는 결혼... (3) 12273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757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348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80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9949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686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86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737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172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215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