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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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건 (175.123.X.60)|조회 2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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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살때쯤에 전기에 감전된적있습니다. 잠깐순간이라서 크게다치지은안았지만 그것때문에 쇼크를받았는지 성장이멈췄다는말을많이듣습니다.
저는 13살때 처음으로 성에 관심갇게됬습니다. 엄마가비디오가게를했는데 동네형들이 성인비디오나 포르노를 가지고오라해서 동네형들과 성인비디오를 본적이많았습니다.
몃일지난밤 밤 12시에 화장실같다가돌아오는데 안방문틈으로 엄마와 아빠가 섹스를하는장면을보게되었습니다.
기분이묘해지고 심장이뛰었죠
15살때 엄마가 집을나가셧습니다 엄마가 비디오가게를하다가 장사가안되니 주점으로바꿨는데 역시나 장사가되지않아 아빠와부부싸움을자주하곤했어요 그리고 몃년동안 엄마랑따로살고 아빠몰래만나고했어요 엄마가 멀어지게느껴지고 점점싫어졌습니다.
전 20살되던때 피방알바를했는데 새벽시간 사람없는틈을타 야동을가끔봤습니다.근데 자극적인일본야동에서 근칭상간을다룬야동을보게되었는데 남동생이 자신의누나를 강간하는야2동 심지어 더충격적인건...아들이 자신의 엄마를강간하는야1동까지보게되었습니다..설정이겠죠...
저는 이상하게 밤을새고나면 성충동이 더 심해집니다...전 제가커갈때 어디서부터 잘못됬는지...야동을따라하게까지되었습니다..
야간피방알바를끝내고 아침에 엄마를만났는데..엄마가 잔소리를하기시작햇습니다..그런데....전....야동에서나오는것처럼 엄마에게 성 욕구가생기는것입니다. 물론 엄마가 뚱뚱하고 나이많거나 많이늙은편이면 성욕구가 생기지않는데 저희엄마는 나이게비해 젊은편이였습니다 뚱뚱하지도않고요..
솔직히 인간이할짓이아닌데 엄마가 잔소리를하는도중 성욕구가 생겼습니다 저도모르게말입니다. 엄마가 설겆이를하는도중에 저도모르게 엄마뒤에가서 엄마의가슴을 움켜쥐면만진적이있습니다 엄마는 당황하며 소리지르고 미쳤냐고 천벌받는다고 말했지만 저는 그때 아무것도보이지않았습니다. 그저 엄마 겁탈할려는행동뿐이였습니다. 그때는 엄마몸을더듬는데 끝났습니다. 전 일본야동에서 남자가 여학생이나 젊은여자의 오줌을 먹는장면을봤는데 기분이묘해지는걸느끼고 제 머리속에선 엄마랑 하고싶다 이생각이많았습니다 엄마에대한분노가커지면 엄마이름대면서 이**성고문하고싶다 강간하고싶다 심지어 엄마가싸는오줌 한번맛보고 싶다 .등 엄마의대한 성 욕구가 심해졌습니다.
저란인간. 어떡해야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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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못드려 죄송 합니다
혼자서 해결할 부분이 아닌듯 싶네요...
그 시절에 겪는 잘못된 성에 대한 두려움이나 호기심이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자책감이나 후회에 평생을 살수도 있습니다...
아직 너무 아름다운 나이예요...남은 인생이 얼룩지지 않길 간절히 기도하고 싶네요...
이렇게 용기내서 말해서 다행이예요...
꼭 전문가분 찾으세요...돈이 드네 마네 이런 생각??
무료로 상담 가능한 곳 너무 많거든요...
힘드시면 같이 찾아 드릴게요...글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