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정도면 바람 이라고 의심해야하나요
작성자 능비 (122.32.X.191)|조회 9,63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741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12년차 부부입니다 본론으로 저의난감한 이야기를올려봅니다. 읽어보시고 꼭 댓글좀부탁합니다.

이야기를 어디부터 말을 해야할지 ...(간단하게)
우선 저희 사정부터 말씀올리께요
저희는 풍족하지는 안지만 그럭저럭 생활은 해왔어요
하지만 사업한다고 시작 한지 이제 1년이대기까지 변변치못하게 생활비를 많이 못 죠서 잦은 싸우이 시작 댔어요
사업시작하고 얼마 안지나서 아내 카톡으로 어떻남자랑
문자를주고받은 것을보고 처음에는 작은다툼 끝에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했어요
한두달 후 친구 만나로1박 하고 온다고 하여 보내는대
이번에또 간다고 하길 래 친구가 어디에 사는진 물어보니
경기도 광주라고 하여 다녀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우연찬게 아내 지갑에서 종이한장이 나온걸 보니
지역이 다른곳이드라고요
일단 모른척하고 다음날 아침 잘다녀 오라면서 경기도광주
갈려면 버스타고 가야하니 도착 하면 연락하라고 하니 그러겠다고 말을하드라고여 제가본종이는 기차표이면 지역은
다른지역이드라고여 ... 이일을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난감하내요 ... 이일을어떻게 생각해야한지 부탁드립니다.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초롱초롱
 223.42.X.147 답변
의심이 되는 부분도있지만 부부사이만큼 중요한것이 없으니 자리를 마련해 솔직하게 여쭤보시며 대화를 나눠보시거나 좀더 두고보시는건 어떨까요? 괜한의심은 사이를 더욱 갈라놓을수도있습니다...
샴푸샴푸
 175.126.X.69 답변
의심을 하는 것은 나쁜 것인데 일단 많이 의심이 가는건 왜 일까요....ㅡ..ㅡ
하여튼 바람피는 것들은 여자나 남자나 싹 잡아 죽여야해..
한넘
 112.169.X.50 답변 삭제
참 힘들겁니다. 잘못하면 의처증까지 갈 수 있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와이프를 믿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세요.
저는 장모님과 온천하고 오가면서 이야기했고요 동시에 저녁에 함께 걷기운동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습니다.
친구이야기 동료들이야기에 대비해서 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의외로 잘 대답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있는듯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떤경우에는 나를 낮추어 접근해 보세요.
예컨데 내가 소심한 사람이고 쫀쫀해서 그런지 모르는데 우연히 당신 지갑에서 당신이 간다고 한 곳 아닌 표가 있더라. 그래서 내가 고심 많이했다. 혹시 나 몰래 다니는 건 아닌지? 하면서 다시한번 쫀쫀한 사람이지?하고 낮추고 농담반 진담으로 물어보세요. 당황하면서 이야기 하면 좀 의심은 있지만 본인도 좀 찔리겠죠?
암튼 대화를 통해 이야기 나누 보세요.
저는 그렇게 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순조롭고요. 나중까지는 모르고.ㅎ
고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너무나 힘들기만 하답니다.
김영#
 14.43.X.179 답변 삭제
요즘 바람난 주부들 참 많네여....감추려고 하고 거짓말 한다면 구린게 있단 얘기죠...
결혼생활 유지하기 참 힘든 세상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695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843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532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283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33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071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414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290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87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852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295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382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267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4592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230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2592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335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548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45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7522
220 사랑없는 결혼... (3) 12302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791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361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617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9963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716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571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858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277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328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