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외도 알게됬습니다
작성자 호나딩 (117.123.X.46)|조회 11,11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738 주소복사   신고
결혼5년차입니다 와이프와저는6살차이고 3살5살남자둘을키우고있습니다 와이프차에서 외간남자간준편지를발견했습니다 200일정도 되었다고 되있네요 그거보고 자동차랑집 다때려부수려했지만 아이들생각해서 참고또참았네요 어젯밤. 와이프랑애기했습니다 발뺌하더니 정리했고 남편한테간다고 그남자한테말했다던군요 그말을믿어야되나요???제가 와이프한테소홀했던건인정을합니다 하지만 외도는 아니지않습니까???오늘너무힘들어 오후시간에시간을내서10년만의교회에가서 기도를했습니다 시험에들게하지말아달라고. 저어떻게해야되나요 저도유부남이지만. 주위에. 처녀들에게 대쉬들어오지만 거들떠보지않습니다 지금 배신감과 추체할수없는 고통 진심어떻게해야되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khjmono
 183.108.X.142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위투데이
안녕하세요. 사이트 쥔장입니다.
정말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폭력적인 행동은 삼가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님께서 용서를 할 목적이 있으신듯합니다만 그 충격은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심신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 상간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밝혀진 상태라고 한다면
법률적으로 상간자에게 위자료 청구를 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내의 자백과
편지 내용이 있다면 가능할듯합니다. 하지만 법률은 법률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 보셔야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이시작
 223.62.X.20 답변
같이살아온 세월  배신감  정말힘들죠  저는 기회를줄만큼 줬는데 애까지 포기하더라고요  정말여자란  그맛을 못잊나봐요
저승나들이
 58.120.X.107 답변 삭제
저도 너부나 확실한 정황이라 차마 더 이상 알기가 싫다는 기분때문에 알아봐 준다는 것 멈췄었는데...지나고 보니 후회되더군요.
이미 금간 것 배신감에 젖어봐야 아무 도움 안되고 냉정하게 증거수집하는 길만이 빨리 떨쳐낼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애엄마가 1박 워크샵이라니 이해가 안 갔지만 처음엔 믿고 보내주고 그 다음은 한달 정도에 워크샵 두 번 더!
마지막 회사 부장이 후배 동기이길래 회사에 그런 워크샵 없었다고 확인해주고 주변 사람 통해 증거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어떻게 하랴고 했을 때 그만두고 바로 싸인하고 정리했는데 미런한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놓고 간 애들은 제가 키웠습니다. 공부는 많이 못시켜 좋은 대학 보내지는 못했는데..,엇나가지는 않게 큰 것 같네요. 서너살 때 헤어지고 애들이 지금껏 안 찾습니다.
그동안 쉽지 않았죠.
이제부터는 냉정하게 길게 봐야하고 거짓말 반복하는 여자는 그냥 인연을 끊되 그 끊능 이유를 자세히 파악하고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저는 무슨 무슨 거짓말을 했으며 왜 이혼을 요구하는 지까지는 말한대로 적으라고 해서 공증받았고 나중에 애들이 커서 물어 볼 때 보여줬습니다. 사춘기도 힘들게 지나왔지만 이런 일 있었는데 왜 진작 말해주지 않았냐고 애들이 그러더군요.
속여지고 당할 때 충격은 비할 바가 없습니다만, 애들은 쉬지 않고 커나가고 군대 속어처럼 그래도 시계는 도니까요.
바로 당장만 보시지말고 멀리 길게 보시면 한결 낫습디다.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이제 정리됬다구요...아내의 말을 100프로 믿는 건 아니라고 보여지네여..증거수집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필요가 있을 듯....만난지 200일 정도면 이미 성관계를 수차례 가진 것으로 보이고
아직도 그 관계가 지속중인 것으로 충분히 예상가능됩니다. 여자는 증거 발견될때까지 발뺌합니다.
나중엔 의처증 환자로 몰아 버리죠...충분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695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844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533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284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33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084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414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292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87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852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295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383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268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4594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230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2593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335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548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45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7522
220 사랑없는 결혼... (3) 12302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791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361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618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9963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782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571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858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279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328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