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첫사랑/옛애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내십니까?
작성자 하늘천따지 (223.49.X.16)|조회 15,15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69 주소복사   신고

전 남친과 다시 만난다는 이유로 저를 차버린 여친..

 

이 뜨거운 분노를 어떻게 잠재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잘못이라 여기고 행복하라고 보내 주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너무 화가나고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반년밖에 안만났지만 만나는 동안에도 그렇게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느낌도 못받았었는데 헤어지고 나니

 

전 여자친구가 저한테 얼마나 소중했고

 

그 자리가 얼마나 컷던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헤어진지 이제 두달이 되어 가는데 손가락이 하루에도 수백번

 

핸드폰에 손이 가지만 꾹 참고 있습니다..

 

제가 그릇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지요

 

이 불타는 제 마음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캠프
 115.139.X.111 답변
사랑에 별에 별일이 많죠..

저도 님 여친처럼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 다 놓쳐버리고 나중에는

제가 버렸던 남자가 생각 나더군요

아마 나중에 연락이 오실 거 같아요

그렇다면 님이 기다리실것인지 그냥 보내줄 것인지

결정을 해놓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빡새
 183.98.X.148 답변
시간이 약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랑을 찾는 방법도 있고요
아니면 그 불타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더욱 증오해
나중엔 그사람만 생각하면 욕나올 정도로 싫다는 표현이 되게끔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쩌피 헤어졌으니 다시 잡을게 아니라면.

제가 보기엔 미련이 많이 남으신거 같은데
저는 정말 나쁜놈이라 예전 그랬던 경험이 있을때
여친한테 작업을 해서 저한테 호감을 느끼게 해서
저를 못 잊게 감동도 주고 해서
다시 뺏어와서 그냥 뻥 차버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지요 왜 그랬을까 하고,,

어떤 방법을 하던 시간이 약이니 좋은 결정 내리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5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4075
44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331
43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4925
42 아내의 옛애인 (21) 조나단 시걸 23828
41 좋아하는 남녀사이에 친구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1) 우렁각시 15443
40 아내의 바람 (2) 딩딩가 14033
39 최철홍 제 첫사랑인 그사람을 얼마전에 우연히 봤어요~ (2) 비공개닉네임 11512
38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631
37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7433
36 사랑을 아세요? (3) 코흘리게 14547
35 바람난 남자친구복수 할까 돌아오게하는법 배워서라도 돌아오게할까 고민중.. (2) 첼로 22421
34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5) 정다움 24270
33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1661
32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647
31 요즘들어 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납니다. (5) 생각이나 20777
30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2688
29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3391
28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7066
27 제가 정말 사랑했었던 옛사랑이 갑자기 그리워 질때가 있던데.. (3) 비공개닉네임 29517
26 바람피운남친상대녀와만날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요 (2) 노처녀 21866
25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응큼늑대 20169
24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7187
23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002
22 끝날때 마다 데리러오라는 여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5) 추운봄 20408
21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 하던데 다 그런건가요? (8) 여왕지기 20960
20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4337
19 바람난여자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5) 멀티온 22337
18 이혼녀 여친과 사귀고 있습니다. (13) 바람이그립다 26056
17 첫사랑 남편이 변해가고 있어요 (3) 비공개닉네임 22499
16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9035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