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피다 걸려 정리한다했는데 또 만나고있네요
작성자 잘났어 (121.131.X.181)|조회 14,05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72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20년되갑니다 예전에도 바람핀적있었는데 넘어가쥤어요 그런데 작년말부터 또 시작이더군요 첨엔 의부증이다 작가냐 병원가보라고 난리치더니 걸리고나서는 다 정리했다하더군요 너밖에없다며 ㅡㅜ 그런데 같은회사 직원인듯 점심도 가끔 같이 먹고 토요일도 가끔 거짓말하고 밥먹고오고 우리한테는 비싼거 사주지도 않으면서 그여자와는 비싼거 먹으로 다니니 더화가납니다 여자 만나고 왔을때랑 일때문에 술먹고왔을때랑은 너무다르거든요 신경안쓰다가도 갑자기 화가나 신랑한테 바로물어보는 스타일입니다 참을때도 있긴하죠 저한테 질린건 알겠지만 참기힘듭니다 아버님도 바람피셨다하더니 유전인가봅니다 오늘도 만나고 온듯합니다 얼굴 볼때마다 별생각이 다듭니다 남편도 말은 안하지만 저한테 질렸을껍니다 제가 자기의 모든걸 다안다고 생각하고있거든요 손지검도 자주해서 경찰이 작년에 두번이나 집에 왔었습니다 예전처럼 심하게 때리지는 않지만 아직도 손지검은 가끔합니다 욕설은 기본이구요 계속 모른척하고 살아야할까요 아니면 정리해야할까요 고민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픈사랑
 220.125.X.238 답변
힘드시겟어요ㅠ,ㅜ
욕설이 손지금 까지 하는거 보면.
하지만 원인은 분명히 있을꺼에요...
아직까지 고민중이신거 보니 남편분에게 미련이 남으신걸루 생각 됩니다.
어찌 이런 고통을 줄까요?행복하게 살아도 모자랄거 같은데요..
집안에 행복을 찾게끔 만들어주거나 그안의 행복이 무언지 본인이 진심으로 깨달아야 하는데요
그런 위기를 만들어 줘보세요~~~~그리구 마음을 좀 내려 놓으셔야 해요 ..정신병자 됩니다
저두 하루에 잠을2 시간 뿐이 못자서 직장생활에 문제가 생겨서 정신과 치료 받고 있습니다
저두 지금 상황이 뭐라고 해드릴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환경도 한번 바꿔보시는게
그리고 살려고 하면 더 도망가고
안살려고 하면 오더이다 ...사람 마음 참 간사하죠?~~
잘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ㅠ,ㅜ
항아리
 219.255.X.12 답변 삭제
잘났어님~! 묵인하고 사시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지금 한 번 지나가는 딱 한번의 바람이라면 얼마든 소리없이 참을 수 있지만, 상습적인 남자들의 거짓말... 정말 몹쓸병이라 재발 방지 어렵더이다~ 답은 이미 본인이 잘 알고 있어요.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8174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477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083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841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469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579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987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702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492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398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889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784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869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5166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627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3211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119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863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493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8035
220 사랑없는 결혼... (3) 12880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420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789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416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10387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4299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043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1446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708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774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