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거짓말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75.209.X.183)|조회 14,43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28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회사에서 워크샵간다하고,,,친구들과 만나  밤새 술먹고 놀았어요,,,이사실을 알게된거는 ,제가 우연히 와이프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친구들과 단체 채팅이었어요,,주말에 계획을세우더라구여,,상세하게 어디서 만나서 무었을먹고ㅡ,,노래방을가서 노래를 부르고,밤새 수다떨기로,,말이여요,,며칠후 와이프 생일이거든요..명목상으론 와이프 생일파티,,한다네요,,물론,친구들도,유부녀들이고여,,남편한테는,허락을 받았는지 까지는 모르겠고여,,저희 와이프는 워크샵으로 처리하겠다고 친구들한테 톡으로 말하고,,,,역시나 이틀후 주말에 크샵을 간다고,,,앞이 캄캄...설마했는데,,,워크샵간다하니 ..그냥 모른척 하고,,잘다녀오라구 했어요,,,매년 친구들 생일이 돌아오면,,,남편들도,,가치 만나서,,조촐하게 저녁먹고 했습니다,,근데 이번에는 여자들끼리,,뭉치는 분위기더라구여,,물론이해가 갑니다,,여자들도 여자끼리,,스트레스 풀 방법이,,필요하겠죠,,,충분히 이해합니다,,,근데 제가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요새 우리 부부사이가,,별로 좋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제잘못으로 말입니다,,,얼마전에,,제가 아내 몰래 주식투자 했다가,,손해를 좀 봤거든여,,그걸 걸린거구여,,금액은 5천 정도,,.저도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와이프도 전문직 이고여,,,솔직히 ,,금방 갚을수 있는 금액이고여...둘이합쳐 연봉1억정도는 됩니다,,,물론 돈도돈이지만,,.와이프는 자기몰래...그렇게했다는게,,용서가쉽지 않는다는걸,,,저두,,잘알고 있습니다,,,반성도 많이 했구여,,,와이프한테,,다신 안그러겠다고,,,,빌기도 했구여,,,그후로,,전처럼 좋지는 않지만,,,나름,,애기도 많이하고,,집안일들 만니도와주고,퇴근할떄도 중간에만나,같이퇴근 하고,,,관계가 조금씩 회복하는 단계이고여,,,아내가 저를 속이고 간것도 이해가 됩니다,,,,밤새 놀 고 온다하면 ,제가 안보내 주거든여,,다른남편들은 모르겠지만,,꼴에,,,,제가 좀 보수적이라서,,,오늘 오후에 온다하네요,,,머리는 이해가 되지만,,,,마음은,,,솔직히 꽤씸하기도,,하구여,,,,제가 이기적인걸까여,,,,걱정도,,되구여,,,물론 저는 아내를 믿습니다,,,그런데 그런거 있잖아요,,,확대 해석하게 되고,,별의별 생각으로,,밤새 한숨도 못잤습니다,,,,,제가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요,,???답답하기도,,하고,,해서 글올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jjanjigonji
 112.171.X.21 답변
바람핀게 확실한게 아니구 그런일이 반복되었던것도 아니라면 그정도는 넘어가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하게 의심하면 더 큰 불행이 있을수도 있으니 평상시 대화도 마니 나누고 서로가 더 노력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난뭔가
 1.244.X.135 답변 삭제
이 정도면 걱정안해도 될 거 같은데.. 요
innomy
 58.120.X.107 답변 삭제
보내 주고...앞으로도 보내 줄테니 속이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고 거짓말하는 것 그게 더 싫다고 분명히 말하시면서 바람피우면 그 땐 지옥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 지금부터 꾸준히 해두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8890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993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476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4341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36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992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3348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3037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20034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849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6305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10125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6280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5592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944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3754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621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239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809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8395
220 사랑없는 결혼... (3) 13230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759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10110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954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10656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4624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429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1903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7092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3108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