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첫사랑/옛애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바람났어요...
작성자 예쁜아줌마 (1.211.X.117)|조회 15,35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463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바람났어요.. 이일을 어쩌면좋죠

해외출장을 자주다니는 일을 하는데 해외출장중에 남편이 바람났어요

정말 믿기지도 믿을수도없지만 남편이 바람났어요

어디가서 남편이 바람났어요 라면서 외치고 다닐수도 없고 정말 미치고 팔짝뛸노릇입니다


남편이 외국생활을 하면서 베트남에서 살림을 차렸더군요


더 가관인건 우리가족도 우리가족인데 그쪽 가족까지 책임을 쳐야한다고 한다네요...


그 말에 어이도 없고 할말도없더라고요 


그 사실을 알고나서 얼마전 다시 출국을 하는데 제가 전화로 말을했습니다

나와 우리가족은 아직 당신과 헤어질수 없으니까 알아서 정리하고오라고 말을했는데

남편은 다녀온후로 아직까지 말이없습니다


지금은 다시 한국에서 머물고 있는데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때마다


통화기록을 모두 초기화 해버리고 들어옵니다


한번의 실수는 눈감아줄수도 있지만 애기까지 낳아놓고 온거를 한번의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지않나요


참고살기에는 하루 하루 너무힘이듭니다


지금심정으로는 사람많은 명동한복판에서 남편이 바람났어요 라고


소리지르고 싶을정도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는이제 어쩌면좋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꽃비
 59.62.X.51 답변
저런...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라도...
남편을 용서 하시는게 어떠실런지...
뭐.. 물론 남편에게.. 말씀은 하셔야겠죠... 그쪽 생활 정리 하라고요...
..
 175.223.X.15 답변 삭제
살림에다 애까지 낳았다는건...너무 하셨다. 많이많이힘드시겠어요
주말부부나 해외에서 일하시는 남자들 대단한각오 아니면
이런저런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든상황 당연한것같아요.
국내에서 하루출장갔다오는데도 사고치고오는데  참나....

남편은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하나요? 두집 다 먹여살린다 하나요?
거기도 애가 있다고하니 참 복잡스런상황 이네요..
그쪽 집을 버리면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시키는꼴이되고
그렇다고 두집다 이끌고나가려면 그것도 말 안되고
그런데 그렇게까지 될동안 정말 아무것도 몰랐나요?
사람을 이렇게 까지 속일수가 있는건가..남편분 대단하시네요
님 정말 정신 바짝 차리시고 사셔야겠어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니
정말 답을 찾기가 어렵네요..힘내시라는말 전하고 싶구요.
현명한선택하세요...
보듬이
 123.109.X.65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딸랑이1
 123.109.X.65 답변
님도 같이 피세요~ 바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6 누누티비 ※링크나라※ 주소찾기 링크모음 익명 107
45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4636
44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728
43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5301
42 아내의 옛애인 (21) 조나단 시걸 24331
41 좋아하는 남녀사이에 친구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1) 우렁각시 15816
40 아내의 바람 (2) 딩딩가 14431
39 최철홍 제 첫사랑인 그사람을 얼마전에 우연히 봤어요~ (2) 비공개닉네임 11819
38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7121
37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7941
36 사랑을 아세요? (3) 코흘리게 14875
35 바람난 남자친구복수 할까 돌아오게하는법 배워서라도 돌아오게할까 고민중.. (2) 첼로 22842
34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5) 정다움 24696
33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2243
32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9037
31 요즘들어 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납니다. (5) 생각이나 21220
30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242
29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3795
28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7488
27 제가 정말 사랑했었던 옛사랑이 갑자기 그리워 질때가 있던데.. (3) 비공개닉네임 29990
26 바람피운남친상대녀와만날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요 (2) 노처녀 22325
25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응큼늑대 20593
24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7610
23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490
22 끝날때 마다 데리러오라는 여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5) 추운봄 20832
21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 하던데 다 그런건가요? (8) 여왕지기 21401
20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4842
19 바람난여자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5) 멀티온 22788
18 이혼녀 여친과 사귀고 있습니다. (13) 바람이그립다 26616
17 첫사랑 남편이 변해가고 있어요 (3) 비공개닉네임 22997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