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을 피는거 같아서 초소형위치추적기를 달았어요

부부체크 정품 외도시약 파는 실장님이 초소형위치추적기 좋은 제품을 소개해 주셨어요

제 상황이.. 녹음기나 시약으로 하는단계는 지났다면서 초소형위치추적기를 소개받아 달 수 있었죠

이건 후기라고 봐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실장님께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좋은 초소형위치추적기를 소개받았거든요

제 남편.. 저한테 문자나 카톡 통화를 주고 받는걸 두번이나 걸렸어요

그 여자가 누군지도 대충 알아 내었고요 

더욱 괴씸한건 남편이 그 여자 이름을 처음에는 대성이라고 친구이름으로 저장을 해놨다가

오늘은 글쎄 인우회회장이라고 저장을 해놓은거 있죠?

제가 번호를 기억해놨기에 망정이지 정말 너무큰 배신감을 느꼇어요

저는 서울에 사는데 남편이 송도쪽에 회사를 다녀요

그런데 그 여자는 인천쪽에서 조그만한 네일샵을 하는 여자이더군요

그래도 저를 많이 사랑했고 서로 정말 사랑했다고 믿었던 사람이기에..

내칠수가 없이 우선 지켜보고만 있답니다

초소형위치추적기 이용해서 계속 보니까 너무 편한거 있죠

남편이 어디에서 뭘하는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나중에 실장님이 중고로도 되팔 수 있게끔 해주신다는 말에 

현재는 너무 잘쓰고 있답니다

저처럼 이런일이 있으신분들 네이버에 부부체크 쳐서 한번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저번에 뉴스에서 사기라고 나왔었는데

저는 그래도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아닐거라고 믿고 있엇는데

역시나 무혐의도 받고 비교동영상도 바로 볼수가 있더라구여

실장님이 너무 이쪽에서 고수신 분이라서 그런지 정말 너무 도움이 되용

저 같은분이 많으실거란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보답하는길이 이런거 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도 도움을 많이 받아보셧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