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첫사랑/옛애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미혼이라고 속이고 소개팅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8.36.X.100)|조회 15,97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703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7년...

그동안 꽤 자상한 남편이었고 아기는 이제 3살이예요.

애한테도 자상하고 경제력도 있고 성격도 잘 맞는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한 두번 이상한 느낌이 있긴 했었고(특히 카톡..) 술마시고 늦게 들어온날

주머니에서 여자 이름과 전화번호 적혀있는 휴지조각을 발견한적이 있고

전에는 늦으면 집에서 걱정하지 않도록 미리 전화도 주고 행선지도 밝히고 잘 해서

놔 뒀더니...요즘엔 말도 없이 늦을때가 있더라고요.

 

비싼건 아니지만 옷도 사입고 신발사신고....머리하고...운동 한답시고 다니길래...

낌새는 계속 있었지만...심각한건 아닌것 같고 활력소가 필요해 그런가보다 하고

놔 뒀더니만...

인터넷 소개팅 사이트에 떡 하니...프로필 올려놓고...일하느라 아직 결혼을 못했다는 둥...

친구같은 사랑이 필요 하다는 둥....그 지랄을 떨어 놨어요...(캡쳐가 안되 사진 찍어뒀어요.)

거기서 여자를 만나 뭔짓을 하고 다녔는지는 잘 모르겠고..

 

자...어떻게 할까요...

참고로 경제력 있어서 별로 아쉬울건 없고...

애한테는 꼭 아빠가 있어야 한다는 개 풀뜯는 소린 하고 싶지 않고...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글 한 번 올려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산과바다
 121.129.X.204 답변
제가 보기엔 님 성격이 문제 같은데요
님같은 여자랑 살면은 정말 질리고 답답할 것 같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님이 재수없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말투가..
불면증
 110.70.X.219 답변
정확한 확인을 해보시는게 맞지 싶습니다.

님이 정확한 사실도 모르고 심증과 감만으로 그런다면 오해가 생길 수도 있기때문이죠

우선 사실파악을 정확히 하신다음에 하시는게 맞지 싶네요

인터넷에 그렇게 해놨다고 다 만난건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던가 전문가들을 동원해서라도 찾는것이..

아니면 카톡이나 문자복구를 해서 확인을 하셔도 되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5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3877
44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226
43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4805
42 아내의 옛애인 (21) 조나단 시걸 23652
41 좋아하는 남녀사이에 친구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1) 우렁각시 15324
40 아내의 바람 (2) 딩딩가 13869
39 최철홍 제 첫사랑인 그사람을 얼마전에 우연히 봤어요~ (2) 비공개닉네임 11331
38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25
37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7182
36 사랑을 아세요? (3) 코흘리게 14348
35 바람난 남자친구복수 할까 돌아오게하는법 배워서라도 돌아오게할까 고민중.. (2) 첼로 22258
34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5) 정다움 23987
33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1451
32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447
31 요즘들어 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납니다. (5) 생각이나 20553
30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2395
29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3187
28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6835
27 제가 정말 사랑했었던 옛사랑이 갑자기 그리워 질때가 있던데.. (3) 비공개닉네임 29298
26 바람피운남친상대녀와만날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요 (2) 노처녀 21739
25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응큼늑대 19971
24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6957
23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710
22 끝날때 마다 데리러오라는 여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5) 추운봄 20147
21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 하던데 다 그런건가요? (8) 여왕지기 20818
20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4071
19 바람난여자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5) 멀티온 22176
18 이혼녀 여친과 사귀고 있습니다. (13) 바람이그립다 25894
17 첫사랑 남편이 변해가고 있어요 (3) 비공개닉네임 22368
16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8923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