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작성자 세탁기 (114.205.X.251)|조회 5,96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119 주소복사   신고
한두번은 아닌거같은데 무서워서 몇번을 했는지 안물었어요 성매매했냐고 직접적으로 묻지않고 우회적으로  알고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울고불고 너무힘들고 죽을것같다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진짜 미안하다며 본인이 이렇게 만든거라며 책임지고
제 마음이 치유될수있게 정말잘하겠다고 하네요
몇번이고 지치지않고 노력하고 보여주겠다고 해요  진심같이는 느껴지거든요
그래도 가정적이고 저한테도 잘했어서 더 믿고싶어지는 걸수도 있어요 아직 제가 사랑하기에 놓기가 힘들어요..ㅜㅜ
근데 저한테잘해준것도 그냥 의심받지 않기위해  한 거짓은 아니였을까 그생각이 드니까 또 힘들어지고..
저렇게 말하는데 진심맞을까요?
제가 묻고싶은건  남자입장에서 저런말 그냥할수도있나요?
또 남자들도 자책같은거 하나요?
 용서해주기로 했지만 자꾸 상상되고 미칠것같아요ㅜ어떤생각을하면 당장의  이 떨리고 힘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삼고  넘길수있을까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던분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살고계신지 궁금한데 댓글을 달인주실지 모르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천리안
 118.130.X.31 답변
중독되면 무섭습니다 관리 잘 하세요
쥬드로
 59.30.X.26 답변
진짜 성매매는 중독이 많고 한번 하면 못 끊어요
신혼위기
 122.36.X.220 답변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정말 하루하루 지옥이에요ㅠㅠ
잠깐이라도 이상하면 그생각부터 나서 달달 볶게 되요
저도 극복하는법 공유좀요..
불핑
 118.235.X.8 답변
못끊는사람도 많지만 끊는 사람은 끊습니다
이유가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걸리고 나서 서로 회복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갖고있던 문제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많이 회복된 것 같아요
물론 와이프 생각은 다를수있겠지만 3년정도 지난상태인데 관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669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813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493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258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14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052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378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278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75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813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282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371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243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4561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217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2554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303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539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37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7488
220 사랑없는 결혼... (3) 12288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773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355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604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9957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703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99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765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191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234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