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작성자 쏘쏘 (180.230.X.196)|조회 9,49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4051 주소복사   신고
12년 만난 애인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습니다
일때문이라며 만난거라 합니다
하는말이 다 거짓말이고
하지만 아직까지
저에대한맘은 진심이랍니다
그러면서
저를 만나고 헤어져서 그여자를 만나 드라이브를 합니다
며칠전 뒤쫒으니 저랑 헤어지고 또 가더군요
드라이브를 하고
여자를 내려주는걸 보고는
그의 차앞에 세우고 내려서 그의 차쪽으로 가니
줄행랑치듯 달아나더군요
그리곤
자기한테 큰실수한거라며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못믿고
니가 먼데 먼 자격으로 내 뒷조사를하고
미행을하냐며 큰소리치고
그러고도 내 얼굴 볼수 잇겟냐며
다신 전화하지 말라며 끊네요
다음날 그여자가 하는 카페에 갔더니
친한사이일뿐 아무사이 아니라더군여
일땜에 상담하느라 본것뿐이랍니다
한밤에 거의 매일 만나
드라이브하며 다니는걸
그들의 말을 믿어야는건가요??
제가 오해한걸까요??

참고로
그는 62세고
전 12살 아래입니다

지금은
그날의 일을 후회하고 잇습니다
그 앞에 차는 댜지 말껄~~
그런데 전 아직 그사람을 잊지 못하네요
그가 잘못했는데도 말입니다
너무 힘이 드네요

그에게 다신 연락이 안오겟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히유
 180.224.X.186 답변
힘드시겠네요.. 믿지마세요 여자들은 무조건 거짓말을 하거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619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57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251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029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13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011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319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240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35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767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248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333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191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4515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183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2509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28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499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095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7446
220 사랑없는 결혼... (3) 12250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729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329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47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9931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654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52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698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143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178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