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상한관계
작성자 햄이 (175.112.X.124)|조회 9,63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878 주소복사   신고
이 지역으로 이사 와서 알게 된 지인하고 자주 술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같이 가족들과 다 같이 캠핑을 가게 됐고 그날 두 가정은 술을 엄청 마셨어요.술을 너무 많이 마신 제 남편과 그 쪽 와이프는 먼저 자러 들어갔고 저와 그분은 계속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그분이 저의 손을 확 잡아채서 어디론가 데려갔어요.그리고 데리고 간 그곳에서 그분이 저에게 키스를 했어요.저도 얼떨결에 같이 그런짓을 저질렀지만..다음날 죄책감과 수치심이 들어 죽고 싶었어요.
그렇케 제 자신을 괴롭히며 근 1년이 지나고 그분들하고 부딪힐수밖에 없는 수많은 상황속에서 또 일은 터졌어요.저희 남편이 유흥업소 여자와 논다는 사실을 어쩌다 알게 된거에요.처음에는 용서하기로 했어요.나도 술먹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으니 ...그런데 들키고 나서 또 그러고 거의 1~2달 사이에 네번 정도를 저한테 들킨거에요.정말 힘들어서 그냥 이혼하자.이러면서 저는 그날 남편이랑 술을 엄청먹고 나와서 그 분 와이프 한테 이런 하소연을 하려고 불렀는데 그 남편분도 같이 따라 나오신거에요.울면서 사정 이야기 하고 술을 또 엄청 먹었는데 그러다 이혼하자고
말하고 나온 집에 들어 가기도 싫고 남편도 싫코 그래서 그냥 동생네 가려 하는데
그러지말고 자기 집에 가자고 와이프 분이 말씀하셔서 그 집에 갔는데 ..그 남편분이 술을 더 마신다며 와이프에게 술상 차려 오라고 하며 그래서 술을 더 마시게 됐고
일은 거기서 터졌죠..그 와이프 분은 술을 안마시고 자러 가버리고 저랑 둘이 마시는데 자꾸 그분이 선을 넘으려고 하길래 선을 지켜달라고 이야기 하니 갑자기 제 몸위로 타서 억지로 자기의 성기를 내 그곳에다 문지르며 행위를 하는 거에요.
뿌리 치려고 했지만 워낙 완력이 쎄고 위에서 꽉 누른 상태로 그러니 어쩔수 없이 당했죠.이런일이 있고나서 저도 이상하게 변했어요.저 어떡하죠.
제가 원래 미친년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하는 요즘이에요.정신 차일수 있게 따끔히 충고좀 해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1.246.X.236 답변
마음가는대로가세요 어차피남편도본인에만족이안되니계속걸려도업소가는거고..  이미마음은기울어진거같은데 고민이되나요
     
햄이
 175.112.X.124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마음
 58.230.X.188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차라리
 106.101.X.197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685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832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523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275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30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071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399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289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85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829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294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381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258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4576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226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2567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329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546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45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7502
220 사랑없는 결혼... (3) 12301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786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360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613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9963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714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507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775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199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247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