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같은상황
|
작성자  realthing (175.223.X.233)|조회 7,312 |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228 주소복사 신고 |
|
제가나이트에서 여잘만났는데 파혼하고 애가하나있다고해서
맍난여자가 헤어지고보니 애가 3이나있네요. 저도잘못이라면 4달을만났는데 헤어지기 두달전에는 남편이있다는 사실은알았구요 근데만난것도 거의싸움과 싸움끝에 헤어지려고 지랄하면 1주일뒤에 연락오고 한몇일연락하고 만나다 또싸우고 반복하다 겨우 끝냈네요 연락하지말랬는데 감정이남아있어 연락이오면 받고하다가 2달정도 뒤에끝이 났습니다 얘길들어보면 어린이집 원장인여자가 본업은 지인들과 남자들꼬시러 다니는게 전문이고 어린이집은 그냥 굴러만가는 점심때는 무조건 나와서 남자를 만납니다 남편이랑별거4년차라는것도 다뻥일것같고 이여자가 제뒷조사해서 가십도 친구통해낸것같은데 이런인간 쓰레기는제 인생에서 한남자빼고는 첨이라는 하도 성격이 거지같아 사람한테 좋은말을 못하는데 폭발해서 폭언하니 자기가 자살하면 어쩔거냐 제가슴에 평생 못박으라고 자살하면어쩔거냐고 하지를않나 제가절대 자기손에서 벗어날수 없다고하지를않나 어차피제가 헤어져도 자기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고 남편이 자기가애를 낳았는데 아이를받아들이지 않고 인정을안했다 임신했는데 자기가차에서 지랄을했더니 차도에다 내버리고갔다 가슴쳐졌다고 안만진다 근데이인간 하는걸보고 점점만나면서 인성을보면 남자도참싫었을것같네요 어렸을때부텆집에서 오빠 아빠가 화만내고 그러는게 관심의표현이었다고 사랑받아온게 다른가정이랑 다르다고 얘길하더군요 음식점이나 물건을사러가면 점원중에 3분에2가 경멸하는눈으로 그여잘쳐다봅니다 일본여행을가자더니 저한테하는말 넌나한테 여행경비도안대줄거라고 주변언니들이 사장님들이랑 바람들을 피더라구요 저도 남편이있다는걸알고 바로 안헤어졌다고 개새끼 소리들을지도 모르겠지만 대화내용 전화내용녹취까지 다가지고있습니다 어린이집 엄마들에게 이런내용보여줘서 명예회손으로 고발당하면 불륜소송은 자동으로걸리는거겠죠 참고로 만날때도 자기한테 대화백업해놓고 헤꼬지하면 지구끝까지 쫓아오겠다고 하더군요 |
| Ad 배너광고 |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240개
글쓰기
그리욕먹을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