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의폭행,바람둥이여자1
|
작성자 바람둥이여자 폭력성있는 싸이코남자 (118.223.X.61)|조회 9,223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64 주소복사 신고 |
정말이지..만나지말아야할사람이만났어요
천사와악마가만난것같습니다.. 져는원래는일편단심해바라기여자고..착하고 평소에 봉사도하고 얼굴도 예뻐20대때 탤런트의꾸과가수의꿍을 가지고있는 여자입니다 그림도잘하여 직업도전문직이고... 지금은 남친한테맞아 쉬고있습니다ㅜㅜ 노래도잘하고 성욕구가강해 남친이 성적인매력이없으면. 실어하는마음을떠나..바람을핍니다. 그게문제고.예전에도 2.3번 바람피였습니다 평소에는착하고 천사같은데...섹스가 만족못하면 그럽니다...고치려고도노력했습니다 남친은 싸이코 폭력성격에 인터넷에여자만나고동거하고 게임중독자에 과거에. 술집도했고 여자를패서 여자코가뿌러지고...흠..여기까지요 남친은 악마같은사람입니다 양아치생활도했고 여자도파는술집도했었고 그런 인위적이고 성형한여자. 보다 자연미인을보니 아마도 호감이커지고져에게첫눈에반했는데..만나자마자 살자고애낳아달고하ㅣㅁ 져와 착하고 이해심많고 성실한여자인데 성욕구가강해 남친이있어도 섹스상대가맘에안들면 다른남자의 몸을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신적인장애는없고 제외모가 남자를 빠지게하는매력이있어 일을하면어디가나남자가달라붙고 ....그것때문에 오해를사기도몇차례있었고 6년만난섹스파트너가있어 굳이남자를사겨야하나하는생각으로 인생의 반을살았습니다 물론져도예전에는안그랬는데..져는다그런줄알았는데 남자를사귀면 섹스를자주하는편이라 남친이밝힌다고 했고..맘은그래도일편단심이였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남자의몸만보이고 하고싶어 자재하기위해 남자를반사귀기로하고 고정섹파만 만났습니다 물론그남자도 무지잘하는 남자였습니다 그렇게5년을지나 인터넷으로 한남자를만났고 져한테첫눈에반한남친은 져의매력에빠져 처음만나자고 살자고했습니다.. 하지만남친의 단점이서서히들어났습니다 게임중독으로 어디가든 밥먹을때나 자기전 커피숍 집이든 어디든나랑긴얘기는커녕 게임에빠져있고 여자들페이스북추가하고. .... 묵뚝뚝한가부장적인남자고...평소에안그런데 가끔술먹고이상한 무서운성격이나옵니다 처음에는술김인줄알고 술꼬장 이거니했는데 언제부턴. ....웃다가. 갑자기 까불지마 가만히있어 !! 나대지마!!! 등 제폰으로남자한테 전화가왔는데 그남자는그냥친구엿을뿐인데...폰을 6차례나부수구 져늘때렸습다.. 제가맞을짓은했습니다 바람을 많이폈습니다. 하지만그만한이유는 있었습니다 져를간수못하고 게임에빠지고 ..물론이해할수도있지만 이해합니다 근데왜저한테 자꾸가입하락하고..그러는지... 져폭력이 사랑의매 고치기위한매라고생각하고수십차례맞았는데 어제 제가남친을고소했습니다 경찰에조사중입니다.. 남친이 일끝나고회사동료와술을먹는데제다열받아서바람폇습니다..걸리진않았지만 남친이 눈치째고제얼굴에멍을내고 냄비로온몸을 때렸습니다 남친은술을먹으면안됩니다간질환자입니다 술많이먹으면거품을물고.. 져도어릴때간질이있었지만 지금은다낳았습니다.. 져는방문을열고도망쳤고 지나가던 남자가신고를했습니다.. 막상조사반에들어가고 .. 눈물이나왔습니다남친인생이 참불쌍했습니다.. 남친은큰상처가있습니다 예전여자가 바람피구 다른남자 그것도돈많은남자와결혼을했습니다 젼방황하고 불쌍한남친을 사람만들기위해잘해주고 아내역할을했습니다 시장에서. 반찬거리사서온갖음식을해주고청소 빨래 정말이지 우렁각시마냥 잘해줬습니다 선물도마니사주고 맛있는거마니사주고.. 천사같은제가 바람을폈으니 남친맘이해가갔습니다 남친에게 사랑한다하고남친도져를사랑한다하고 다음날이지났는데 닥친일은고소입니다 어떡해해야할까요--- 글을제대로 다쓰지않았지만 둘은사랑하지만 천사같은여자와악마같은남자는살수없나요?? 제가 바람안피고 남친은 정신차리고열심히서로잘하면 결혼할순없나요?? 남친은가진게없지만 1년동안한번도외박을한적이없습ㄹ다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240개
글쓰기
글속에 천사라는 여자는 정확히 말해 드리면 걸레일 뿐입니다.
글속에 자칭 천사라는 여자가 욕을하는 자칭 인생파탄인 남자는
님을 안 만났으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았음은 분명합니다.
게임을 하다 죽던 패인처럼 살다가 죽던간에 현재 이꼬라지는 당하지 않습니다.
이글에서는 글속 주인공인 걸레가 사람 하나 죽인것 뿐입니다.(이미 죽었던 살았던 간에~)
글쓴 작자는 이 남자가 데지던 정신차려서 글속에 걸레한테 설령 올인을 하더라도
그 걸레는 지 갈길 가구 영원히 벌리고 살거는 분명한데 그냥 순간 면피용
지 양심이 찔려서 잠시 술을먹던 어쨋던 헷가닥해서 얼마정도(주마간산~) 괴로운듯 하니
읽는 사람들 눈이 마이 어지러운 장면으로 보아지는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