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기 바람핀 여자(아내)들 계신가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83.102.X.195)|조회 25,13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829 주소복사   신고
제목 그대로 바람피신분 계신가요?
여쭤볼게 있어서요
남편이 참고 산다면 남편이 어떻게 해주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정말 잘못을 인정하는지 또, 정말 반성 한다면 남편한테 어떻게 대해주는지
미안해서 어떻게 할줄 몰라 하는 경우도 있는지
이런게 궁금하네요

다른 가정을 위해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종교
 71.201.X.12 답변 삭제
저도 한때 그게 궁금했었어요.
저는 오히려 불륜카페에 가입하고 의도적으로 접근했어요.
거기에는 남녀 할것없이 엄~~ 청 많은 사람들이 외도를 원해고 있었어요... 놀라웠죠.. 저는 남자쪽이 더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암튼 여러 남자들과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우선 이야기를 주고 받았지요... 그래도 그중에는 성욕보다 마음을 채워주길 원하는 분이있어서 진지하게 이야기 했어요. 물론 저는 남편이 바람펴서 맞바람 하려고 왔다고 말하고는 바람피는 남자 심리에대해 물어봤죠.....
남자분들 욕하는게 아니라 속설로 남자는 애 아니면 개 라고 하더니 참 불륜에 빠져드는 이유는 정말로 별 거지같지도 않더군요...정말 성적욕수 해소와 그냥 심심했고 내편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했던것 뿐, 관심이 필요햤던것 뿐이더라구요...
한번 그런 정말 불륜을 전문으로 하는곳에 가셔서 물어보세요...그치만 중요한건 질문하러 접근했다가 빠져버리시면 안돼요~~
비밀
 183.101.X.114 답변 삭제
저두 대충은 알지만 진짜로 알고 싶군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자식들의 어미로써 정말 그래야만 했섰는지...
Hey! Dream guy~
 27.113.X.102 답변
술한잔 먹구 대충 여자로 봤더니
목 메다시는 분이 쓴글이네요.

누가 뭐라해도 잘 안들어오는 전형적인 [초기단계.....]
지금으로선 참~~~길게 갈듯 해보입니다.

마이 매달려보세요~ 그만큼 멀리 멀리 달아납니다.
본인부터 다 잡구 상대방을 바라봅시다.

안사람이 일종의 환자였다면
지금 님은 중환자 수준으로 보입니다.

헤어나는 법중에 가장 좋은것은 정말로 일을 열심히 하면 참 좋습니다.
화이트칼라-->운동 강추(자기 레벨보다 더 높이 잡구 단계로 도전을 계속)
블루칼라-->지금 하는일보다 최소 두배에서 세배는 빡시고 힘든일에 도전하시구
          돈두 더 벌구 다른 노략도 하다보면 미래가 서서히 님 눈앞에 보여질지도 모릅니다.

접근방식 한번 바꿔보면 헤어나는데 도움 됩니다.
     
힘내자
 124.56.X.149 답변
우선 힘내세요

전 아직 불륜은 아니지만
요즘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겧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남편의 무관심~~외로움~~이유가 될진모르지만

대놓고 남편한테"관심좀가져줘~"
"나 바람날지도 몰라~~"
라고 했는데도 정말 관심이 없는지
아니면 무딘건지.

요즘 주변에서 대쉬하는 남자들이
엄청 많구 대부분 잘해주니 저도
모르게 맘이 흔들리네요~~
어찌해야할지~~

말을 대놓고 하는데도 진지하게 생각하지않는
남편이 밉네요
제맘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달라고 한는데도~~

앞으로 어쪌찌??

어떻게 해야할까요??
          
힘내자
 124.56.X.149 답변 삭제
믿어주시고 항상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시면
아내분도 남편에게 믿음주려고 노력하실듯^^
행복하게 잘살길 바래요~~
          
김흥x
 67.82.X.202 답변 삭제
부인에 애인에 회사에 다양한 술집에...계속 새로운 여자들찾는,
성중독이 아니고서야 왜 그리도 혼란스럽게 사는지...천벌받을거에요.
사필귀정
 66.249.X.125 답변 삭제
바람..몰래 하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언젠가는 알게되지요. 상대방.. 특히 오랫동안 사랑해왔던 사람을 아프게 하지마세요. 결국엔 돌아옵니다. 어떤식으로던지 아프게 한 만큼 나도 아프게 되있어요. 그게 세상 이치 입니다. 달콤한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쓰디쓸겁니다. 내일 당장이 아니라도 한달후가 아니라도.. 세상 모두를 속여도 본인은 속일 수 없는 이유 이지요.
저승나들이
 58.120.X.61 답변 삭제
외로우신 분들은 이혼 먼저하고 실컷 사귀세요.
거짓말 수 없이 반복해 배우자 속여 외도하는 것은 성경에도 나와 있는 몸 안으로 짓는 죄라 돌로 처단해야 할중죄라고 정의내려져 있습니다.
불륜 저질러 애들 머리에 영구히 못박고 어디 한군데 부러지거나 해서 재판정 들락달락 하지 마시고
이 가정이 아니라고 생각 들면 범죄마인드로 여러 사람 뒷통수치지 말고 그 가정 먼저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서
죽도록 실컷 즐기십시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8867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969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461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4324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16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976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3335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3028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20018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835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6296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10118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6270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5581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934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3734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602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219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796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8381
220 사랑없는 결혼... (3) 13219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751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10101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942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10652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4609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417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1891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7080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3099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