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직도 ... - 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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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직도 ...
작성자 곰돌이 (223.62.X.98)\|조회 9,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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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쓰는 여자들 참 70년대 사람들 같내요 아직도 맞고 사는 여자들이 있다는게.... 당신같은 여자들때문에 세상이 변하지 않는거에요 무조건 때리면 이혼하세요 사소한폭력이 당신 자식까지 망쳐버리니까요 정말로 자식때문에 이혼못하는게 아니라 스스로가 살아갈 방법이 망막한거겠지요 자식을 위한거라면 이혼하세요 뭘보고배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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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83.101.X.114 답변 삭제 글쓴이의 의도가 궁금하네요...! 글쓴이의 의도가 궁금하네요...!



참 71.201.X.12 답변 삭제 왜 이곳에 오셔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알수없지만 어떤 일이 일어났다 할지라도 결혼이란 인륜지대사를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한 사람과의 인연을 끈기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맞았으니 헤어져라 바람폈으니 헤어져라 라고 말하는 당신은 대체 몇살입니까. 신중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왜 이곳에 오셔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알수없지만 어떤 일이 일어났다 할지라도 결혼이란 인륜지대사를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한 사람과의 인연을 끈기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맞았으니 헤어져라 바람폈으니 헤어져라 라고 말하는 당신은 대체 몇살입니까. 신중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8230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539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138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892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535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623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3038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749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554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448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941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824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931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5210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662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3274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168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895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511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8078
220	사랑없는 결혼... (3)	휴	12915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456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808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462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10413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4326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078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1495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741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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