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바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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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빠다 (125.182.X.84)|조회 15,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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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날 아내가 다른 놈이랑 바람이났어요
아내의 차가 1실1주차 무인모텔에 있는걸 확인했어요. 그래서 그앞에서 계속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어요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야 전화통화가 가능했어요 어디냐고 물어니 얼버무리다가 앞에와있는거 아니냐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문을 열어라고하니 열어주더군요 이미 혼자였죠 테이블에는 생일파티를한 케잌과함께요 술취해서 혼자왔다는둥 잘못했다는둥 당황해하더군요 누군지 전화하라니 자기하고 이야기하자더군요 자기가 애들이야기를 하니 자기가 미친년 이라면서 울먹이더군요 일단 집으로 왔습니다 중간은 생략하고 올해 9살딸 6쌀딸 둘이 있습니다 작은애는 아직 몰라서 엄마를 덜찾는데 큰딸이 문제 입니다 애들은 제가 키울생각인데 큰딸이 엄마하고만 살겠다고하는데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내는 맥주한캔이라도 매일 먹는 사람이구요 그렇게 모텔을 갈때도 동생집에다가 맏겨두고 갔습니다 큰딸아이가 애타게 엄마를 찾어면서 우는 모습을 보니 보내야만하나 하는 생각도들다가 보내면 또 맏겨두고 그러고 다니겠지요 그래서 좀 힘들더라도 제가키우고 싶은데 아내쪽에서 보내라고하면 어쩌죠? 제가 한번은 눈감고 조용한 제주도로 이사가서 살자고했는데 제가 애들보는 앞에서 너무 흥분해서 소리도지르고 밀치기도하고 했는데 그이유는 아내가 먼저 이렇게 믿음이 깨어졌는데 어찌사냐고 헤어지자는 소리를듣고 너무 흥분했습니다 그래서 집나가라고 아내옷을 다꺼내서 집어던져주었습니다 저도 순간미쳤지 애들보는 앞에서요 애들이 없이는 저도 못살것 같은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만약 이혼을 한다면 애들을 엄마에게 보내지않고 꼭 제가 키울수 있게 할려면 어떻게 하면되나요?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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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고 당당히하는것들은 죽여버려야합니다..근데 이사화가 용인하고 국가가 용인하니.이런 개같은 세상이...뻔뻔하니 법만 없음 두들겨패고 죽여버림되는데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히고 언제나 이나라가 정신차릴지..법치라는게 오히려 국민을 파과하니 법만들는것들과법관변호인들도 다동조하는것들이지요..분명히 바람피고잘못했는데 변호해서 무죄로만드는것들은 무슨 어이없고 몰상식한 인간의무지한 멍청한 짓인가?말장난으로 사람죽인놈도 무죄만들고 ..변호사와법관은 사리판단똑바로해서 잘못한게사실이면 잡아넣어야한다..억울한 사람이나 살려야할 변호가 죽일놈년을살리니..이런 억울함이어딧나? 돈만많이 처들임 사형감도 살리고 빼주니.오히려 착한 사람을 죽이고 감방에 처 넣으니...인간이 최고로 무지한 일중에 스스로 목줄을 만들고 말로서 말 장난하면서 돈받는 이런 변호사법은 없애야한다..
바람핀년놈한테는 양육권없애야하고 정 못키워돌려준담보를까,,어찌 걸레가 애들은 먹여살리려하고 가르치려하는가..
이혼할거면 법테두리안에서 개쪽을 모든식구와애들에게도 다알려서 평생 얼굴못들고살게하세요..애들 데려와 다 키워놔야 나중에 다 어미 찾아갑니다..오히려 애들이 지어미랑 같이 살아바야 지어미가 잘못한 걸 보고 느끼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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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면 소송가야죠? 어쩔수 없습니다. 어려정황상 양육권을 가지고 올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들을 팽개치고 간통을 저질러 왔으니까요 재판에서 충분히 소명하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