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우선 부인님의 명의로 되있어야 유리해여..
남편 명의로 되있고 주부생활만 하셨다면 더
적게 재산분할이 될수도 있구여...
그건 변호사사무실 가셔서 직접적으로 가셔서
길게 상담받아보시는게 좋으실듯해여...
남편분과 협의이혼으로 할경우 그냥 서로
합의하에 재산 나누시면 되구여.. 아님 소송입니다!
상간녀는 필히 위자료 청구소송 하셔서 본때를
보여주시구여!!
하지만 아이가 있는만큼 이혼은 신중하게 결정
하심이 좋으실듯 싶어여...

참!! 남편분과 같이 사셔도 상간녀 위자료청구소송
할수있어여... 근데 남편분 가정으로 100%돌아옴!
근데 문제는 부인님의 맘이 절대로 에전같지 않다는게
문제에여... 모든걸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해여...
자식을 위해서...

결혼할때 집값의 40%는 제가 냈어요
애기낳고 키우는2년 빼고 계속 일은했구요
이밤에  또 나갔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기가 너무힘이 드네요
상간녀 전번 밖에모르는데 소송할수있나요

결혼생활이 얼마나 되셨을까요?

집시세가 어느정도 되는지에 따라서

위자료 및 상간녀손해배상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결혼한지는 6년정도되구요
지방이라서 집시세는 1억정도해요

만남을 인정한 문자만으로도 소송가능해여...
그리고 집값의 40% 도 보태셨구 계속 맞벌이도
하셨음 '잘났군'님이 이득이긴 하세여...
이혼은 신중하게 생각하시되 손익관계를 생각하세여!
이혼한다해서 편한삶과 행복이 기다릴꺼란 생각도
버리시구여...이래도 지옥, 저래도 지옥입니다...
그렇다면 삶에 뭐가 더 이득일까만 생각하세여...
남편분이 생활비도 안주며 이혼요구만 하면
그건 이혼하는게 맞구여!

여기 운영지기님께서 로펌실장님이라고 알고 있어요 저도 운영지기님께 도움받았어요
잘 설명해 주시더라구여~~

어디로 연락해야하나요

보통 바람피는 년놈들이 다 그런것 같습니다...마누라 생각하니 또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