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16년차외도남편
작성자 나는나 (220.92.X.5)|조회 9,97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673 주소복사   신고
남편 직장에 상간녀가있다는건 13년도에알았습니다
그날은 조카입원한병원에 같이들러보고 돌아오는길이었지요 제가 그날폰을 안가지고가서 아들에게 연락하려고남편폰달래서 폰을
켜는순간 번호가 뜨는것이었습니다

바로지우려다 순간그러면 안될거같아 그번호를 그대로
운전하는 남편눈앞에 보여주며 이거 무슨번호야?
했더니 쳐다보더니 홱 고개를돌리고 그다음부턴 계속
창쪽만쳐다보며 운전을하더군요
좀전전화했나봐 누구야?해도침묵ㅡ
나중엔그거당신이 한거아니야 되레 고단수로
반문하더군요 ㅎ
이거나지금켠거야 번호뜨잖아 좀전당신이전화한거네
누구냐구? 해도침묵 ‥ ㅎ 머 현장이딱걸렸으니 무슨말하리요

집에와서 낭푠직장연락처뒤져보니 그번호가있더군요
둘이같이 한책상사이로 앉았더군요 ‥
이건얼마전 알은거지만 ‥
부서별로 놀러갈때도같이‥부장모임도같이 ‥ ㅎ
회식도같이 ‥사진을보니‥ 작년엔 직장에서 9ㅡ10시귀가한게 다이연유때문이었지요
지금까지그래도아무리늦어도 그정도는아니었는데
말입니다ㆍ휴일에도 직장가려고애를쓰고
별핑계다대고 직장가려고 야단인 이유가 다이래서‥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무슨 공무원이라고‥
본이 된다고ㅡ
이런사람들 다색출해서 강퇴시키고
정직하고 가정지키는 그런사람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돌려야 이사회가 살만한 희망있는 나라가되지않을카요

ㅠㅜ 신문의까십꺼리가내일이 될줄 몰랐넹‥ㄷ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요지경
 59.21.X.192 답변
저도 요즘 막장 드라마 찍고 있네요.
얼마전 상간녀랑 함께 있는걸 보고 상간녀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 쳤습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상간녀한테 욕도 손찌검도 하지말라는 사이트 조언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씨발년 하면서 일부러 드라마 찍었더랬죠.
저도 많이 복잡합니다. 누구한테 조언해줄 입장도 못되지만
님도 안타깝네요. 그 긴 세월동안 님 살궁리는 해놓으셨어야지.
     
나는나
 220.92.X.5 답변
ㅎ 그랴요 저도한심하네요 돌아오겠지 하게 이렇게 됗네요 ‥ 대책없네요 ㅇㅣ혼이 싫고 아이들도 계모에게 키우게하고싶지않았어요
          
나는나
 220.92.X.5 답변 삭제
요지경님  힘내세요ㆍ
저도남에게 조언줄자격없지만 ‥요지경님!!~~^^
이런시간도지나간대요ㆍ이또한지나가리라‥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8315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549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145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897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540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624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3044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755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562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453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952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838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936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5217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669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3282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174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939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550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8134
220 사랑없는 결혼... (3) 12920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457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809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469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10416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4329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085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1499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748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803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