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중국에서바람피는남편소문을들었는데 증거수집이 어려워서
작성자 미친짓 (106.243.X.135)|조회 12,68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272 주소복사   신고
내가알고있던남편의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거의동거수준이고 내가수상히여겨 난리칠때도
최신형휴대폰을 사주었더라고요
전화기는 중국에서쓰는거 한국에서쓴거 두대고요
중국폰은놓고다니고요
중국여자고요 잡을수있는방법을알고싶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힘들다
 182.219.X.207 답변 삭제
저도 남편이 중국에서 거의 동거수준으로
여자와 그렇고 그렇게 지냈다는것을 알게되었죠...
저는 남편 핸드폰 깔려있는 어플
위챗 내용을 우연히 보고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여자사진 있어도 그러려니 했는데
중국말로 이런저런 얘기에 야동이 오가길래
인터넷 번역기 찾아가며 번역을 해봤더니
자기야...몇시에 만날까...사랑해....
뭐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ㅠㅠ

한국에서 쓰는 핸드폰의 어플을 다 뒤져보세요
한국에 있어도 그여자랑 연락은 주고받을테니
어딘가 증거가 남아있을지도 몰라요.
저도 핸드폰을 다 뒤져보다가
숨겨져있는 어플을 겨우 찾았거든요....
그걸 완벽하게 숨겨놓았다면
사실 타국에서 바람을 피는지 알기는 힘들거에요.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게 되어있으니
모르는 척 경계심이 풀어지게 놓아두다가
증거를 캐내보세요.

정말 얼마나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상상이 갑니다.
저도 진짜 다 죽이고 나도 죽이고 싶을만큼 힘들었거든요....
시간이 지나니 상처가 조금은 아물었지만
여전히 아프고 힘들어요.
남편에게 내색은 안하지만요....
정말 배우자의 바람은 상대방을 죽이는 행위인것 같습니다.
타국년이라 상간녀소송 같은걸 못한게 정말 아쉽지만
제대로된 증거를 들이밀어야 잘못을 인정이라도 하니
증거 꼭 잡으시면 좋겠네요.
미친짓
 106.243.X.135 답변 삭제
지금내가느꼈던시간은일년육개월정도이고요
전화에서구정때들오왔을때도 구정당일전후로는 매일통화했더라고요
이미제가 난리를 친상태라 증거의 거의지우고 지금도 중국에 들어가있는데
저더러 남편힘들게 타국에서일하는데 난리친다고
들어화서 확인해보래요
중국들어가기전에 항상 현금을 찾고 아님 중국돈을  가져나와서 들어갈때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가는걸로 짐작하고있고
국제전화로 난리치는데 열흘정도있다오고
제가들어가서 확인할까봐 전화기까지 꺼두었었어요
죽을것같은시간이 3주차에 접어드니까  너같은인간은 이혼이 아니라
살면서 괴롭혀야겠구나  내가 참고 희생한세월을 개밥통에 처넣었으이까
타국에 있는거라 증거가 어려워요 내가 움직여야하고 말도 안통하고 미치겠는데
지금은 나자신을 위해  처음으로 목욕탕에서 돈주고남의손 빌려때를 밀어보고
피부과도 예약하고
옷고사고합니다
내가 고생하고 시장에서 만원짜리청바지사입고 출근하면뭐합니까
거시서 여자데리고 좋은곳 명품  애뜻하게 살고있는데
신경끄고살고  이제부터 그사람 돈이나벌어오게 할려고요
힘들다
 182.219.X.207 답변 삭제
어차피 중국년이랑 살림 차리고 살것도 아니니
남편이 돌아오긴 돌아오겠죠.
남자들은 증거를 잡기전엔
죽에도 아니라고 오리발이고
내가 타국에서 얼마나 힘든지 니가 아느냐
적반하장으로 성질냅니다.
그럼, 여기 한국에 있는 사람은 편하답디까?
나도 애들 혼자 뒤치다꺼리하랴 시부모 건사하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얼마나 애를 쓰고 있는지
남편이 알고나 있을까요?
그년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한테는 힘든것들 다 감내하라고 해서
저는 애들 다 데리고가고 이혼하자고 했었습니다....
제가 죽게생겼던지라 애들도 챙기기 싫더라구요.
아니라고 적반하장으로 성질내던 남편한테
증거 들이밀고 이혼하자고 했더니
그제야 정신차리고 잘못했다 싹싹빌고 다신 안그러겠다 합니다.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말씀하셨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증거도 없으니 절대 아니라고 발뺌하겠죠.
지금은 그냥 조용히 계시다가
나중에라도 증거 꼭 잡으세요.
계속된다면 언젠가는 증거가 나오게 마련이니까요.

너무 힘들어만하지 마시고
님 말씀대로 즐기면서 할거 다 하면서
즐겁게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못난놈들때뮤ㆍㄴㅇ
힘들다
 106.243.X.135 답변 삭제
중국에있는 그년번호를알아내서 위쳇으로보았죠
헉 얼마나 멋만부리은 년인지  저런스타일을좋아하는구나  화가안나요 지는50대인데
빨리 그년이랑살게 증거잡아야하는데  영원히 그년이랑살개해주고싶어요  삼주째 청심환을먹고사는나한테
중국가서 전화도  일때문에한통하고 거의대화없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615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55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251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029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13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011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317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240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33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765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246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333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191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4513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183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2509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28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499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095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7446
220 사랑없는 결혼... (3) 12250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729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329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47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9931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654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51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696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139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175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