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용서하고제자리로
작성자 용서 (116.127.X.3)|조회 9,34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209 주소복사   신고
36남 6살4살아들있어요 미용샾하는 아내가 첨 가게 구할때 의뢰했던 부동산남자랑 남자차에서2번관계자백카톡내용확인했고 제가시켜서 집사람이 카톡내용복구한 상황이구요 남자만나서 싸다구2방으로 다신않보려구요..
과제는 집사람이 사무치게 후회반성하구요..
그래서 용서를 했어요..
문제는 제가 너무괴로워요ㅠㅠ 아직사건1달않되서그런건지.. 시간지나가면 다 잊혀지는지ㅠㅠ
12년간 잘 했던 돌아온집사람을 우리가정을 머리로는
상처없이 잊고자하는데 가슴이 절 괴롭히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innomy
 58.120.X.107 답변 삭제
그 동안 무슨 허개비하고 살았던 건가하고 허무한 생각이 드시겠지만...
분노가 덜 가라앉았을 때 이와 같은 일이 또 발생한다면 아내로서 모든 권리는 없을 뿐만 아니라 기타 뭐 어쩌겠다라고
합의각서까지 써두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게 용서한다고 나름대로 애 쓰시다가.... 두 번째 당하는 날엔 지금 괴로운 것은 저리가라이고
분노와 살의를 오락가락하게 되면 정말 미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635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75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275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045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35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036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346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259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53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787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262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351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211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4538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199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2531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63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521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22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7466
220 사랑없는 결혼... (3) 12264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749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344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70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9942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680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76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727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167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209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