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첫사랑/옛애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젠 지쳐갑니다.
작성자 행복하고싶습니다 (39.113.X.240)|조회 10,87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124 주소복사   신고
아내의 외도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다시한번 시작해보기 위해 오히려 제가 아내를 붙잡고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거짓말과 배신감뿐이네요.
오늘도 다 알고 있는데 거짓말로 일관하는 아내를 보고 상실감에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아내는 오히려 어떻게 알았냐는 것만 집중적으로 추궁하네요.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그동안 사랑햇던 아내고 믿엇던 아내엿기 때문에 그저 외도가 파렴치한 행위라는 것만 알려주고 싶엇습니다.
포기하는게 맞지만 아직도 아내만 돌아오고 정신차린다면 받아주고 싶습니다. 이런 제가 미친놈이죠.
천벌을 받을 행위를 하였으면...그에 대한 속죄를 하고 싶은 맘이 안드나봐요. 남은 아이들과 저는 죽을때까지 상처를 않고 갈텐데...죄책감같은건 어디로 간걸까요..
왜 본인처지만 걱정하는건지...
이래놓고 편히 살수 없을텐데...
괴로워서 하소연해봅니다. 힘드네요. 너무나...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야나
 112.166.X.188 답변
그쵸 .  본인이 거짓말한거에  대해 미안한게 아니라 그걸 들켜버린, 알아버린 거에 대해 화를 냅니다 . 그리곤 이렇게 믿음없이는 못살겠다고 입에 거품 물며 싸우자 덤비죠 . 
이번주 토욜도 친구랑 놀러간다고 거짓말하더군요 . 모르는척 넘어가야되나 그냥 놔둬야되나 고민입니다  .
     
행복하고싶습니다
 223.62.X.250 답변
저도 똑같았는데 두번정도 참앗다가 세번째는 간이 커져서 그런건지 애들도 놔두고 평일날 간다고 해서 가는날 아침에 까발렷죠. 참고 기다려봐야 악화만 되는거 같아요
공가부동
 219.253.X.21 답변
대처를 잘못하셨네요
그렇게 대처를 하셨으니 당연히 여자의 반응은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싶습니다
 223.62.X.250 답변
대처를 잘못하긴 했지만... 아내의 외도를 참고 받아주기가 힘들어요. 과거 외도가 아닌 계속 몰래 진행되는 외도요...ㅠㅠ  지금부터라도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아내 정신차리게 하는 방법요...
          
여군장교
 223.62.X.27 답변 삭제
일단.아내의 애인을 잡아다 족쳐야죠.
폭력은 안되구요.

아래.운영지기 폰 번호있습니다.
상담해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5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5007
44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5105
43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5631
42 아내의 옛애인 (21) 조나단 시걸 24748
41 좋아하는 남녀사이에 친구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1) 우렁각시 16190
40 아내의 바람 (2) 딩딩가 14782
39 최철홍 제 첫사랑인 그사람을 얼마전에 우연히 봤어요~ (2) 비공개닉네임 12088
38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7502
37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8381
36 사랑을 아세요? (3) 코흘리게 15172
35 바람난 남자친구복수 할까 돌아오게하는법 배워서라도 돌아오게할까 고민중.. (2) 첼로 23226
34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5) 정다움 25055
33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2700
32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9408
31 요즘들어 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납니다. (5) 생각이나 21693
30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724
29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4152
28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7911
27 제가 정말 사랑했었던 옛사랑이 갑자기 그리워 질때가 있던데.. (3) 비공개닉네임 30437
26 바람피운남친상대녀와만날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요 (2) 노처녀 22788
25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응큼늑대 21001
24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8035
23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934
22 끝날때 마다 데리러오라는 여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5) 추운봄 21286
21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 하던데 다 그런건가요? (8) 여왕지기 21837
20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5297
19 바람난여자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5) 멀티온 23162
18 이혼녀 여친과 사귀고 있습니다. (13) 바람이그립다 27096
17 첫사랑 남편이 변해가고 있어요 (3) 비공개닉네임 23435
16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989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