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작성자 멜랑꼴리 (175.113.X.200)|조회 15,82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27 주소복사   신고

도저히 저혼자서는 이해가 안되어 도움을 청해봅니다

 

술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잠지리까지 가게된 여자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만나서 술도 먹고 데이트도 하고 잠자리도 합니다

 

그렇게 보낸지가 두달정도가 되었는데

제가 "우리는 무슨사이지? 사귀는거지?"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사귀자고 돌려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마다 그여자는 사귀는사이는 절대 싫다고 표현을 합니다

 

그럼 우리는 무슨사이냐? 하면 대답을 회피합니다

어쨋든 사귀는 사이는 싫다면서..

내가 니 s파냐?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랍니다. 제가 정말 좋답니다.

만나서 정말 애인처럼 손도잡고 다니고 남들없을땐 길거리에서 뽀뽀도 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출동뽀뽀맨
 180.224.X.21 답변
1. 님이 좋은데 남친이 있는 것
2. 남친이 귀찮은 것
3. 자유로운 영혼이라 그냥 즐기고만 싶은 것
4. 남주긴 아깝고 내가 갖긴 싫은 것
5. 집안사정이나 아무도 모르는  사정이 있는 것
풀빛하늘
 211.57.X.14 답변
드라마에서 처럼 님이 좋긴한데 집안이 굉장히 차이가 나서 집에서 반대할 것을 뻔히 알거나 약혼자가 있는것? ㅎ_ㅎ
산딸기
 223.53.X.232 답변
같은 여자지만 저도 이해가 안감 0_0;;
천재소녀
 223.53.X.11 답변
제가 보기엔 좀 더 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면서 사랑할려고 조심스러운 것 같은데

아닐까요? 호호홋.

우선 좀 더 만나보세요 결론이 나는때가 있겠죠~!
섹시보이
 112.222.X.90 답변
님은 그냥 이용당하는 것임ㅋ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63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073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3614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18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726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5528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13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501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093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23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32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686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137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21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50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2361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666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4391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8603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1171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1432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1860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77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047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8158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019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9727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6668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3384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59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