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파혼을 당했어요..
작성자 무지개빛가루 (211.180.X.38)|조회 17,22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42 주소복사   신고

이번 6월에 결혼할 예신이었답니다................

 

너무 화가나고 울분이 터져서 쓰게 되었어요 어디다가 얘기할 곳도 없고요..............

 

제가 예전에 잠깐 안좋은 쪽에서 일을 했었어요 칵테일bar에서요

 

그런데 결혼준비를 하다가 좀 싸웠는데 꼴랑 시어머니께 달려가서 말을 했다네요

 

예랑 집안이 좀 그런걸 따지거든요...........................

 

예랑과 다시 화해를 하고 놀러 갔는데 어머니의 그때 그 눈초리란..................

 

그런데 몇일 후에 시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셔서 만나게 되었는데.................

 

파혼을 하였으면 한다네요...............

 

제가 더 화가 나는건 예랑그놈이 전번을 바꿧다는 거예요.......................

 

저 만나기 전 예랑어머니는 제 어머니를 만나서 먼저 파혼얘기를 하고 저를 만난 거였더군요............

 

제가 몸을 판 것도 아니고 그런일 한게 그렇게 죽을 죄인가요?

 

제가 왜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대소년
 183.107.X.198 답변
그 남자가 제일 나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를 바꾸다니!! 완전 퐝당스츄레이션이구만 ㅋㅋㅋㅋㅋ

그런놈 그냥 잊어 버리세요 ㅋㅋ마마보이도 아니고 ㅋㅋㅋ
행운여신
 110.70.X.155 답변
남자가 완전 무개념이네욧

님이 버렸다고 생각하시고 좋은분 만나세욧 ^-^
바람돌이
 218.147.X.24 답변
쓰레기네~ 그딴놈하고 결혼했으면 평생을 고생했을텐데

축하드리오!!
뽐뿌인생
 203.226.X.30 답변
쓰레기~~~~~~~~~~~~~~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76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095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3627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35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743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5535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25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520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102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38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41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693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158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41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66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2385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689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4408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8624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1196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1448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1882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90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065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8183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034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9747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6684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3402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596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