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백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친구가 연락이 잘 안되어서 의심이 많이 가네요..
작성자 록앤롤 (183.107.X.103)|조회 15,95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3 주소복사   신고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일년정도 되었어요 거의 반 동거식으로 살고 있고요 여자친구는 낮에 일을 하고요 저는 저녁에 일을 하는데요

 

여자 친구가 일을 끝날때 제가 일을 시작해서 보통 주말에만 만나고 있거든요 예전에는 꼬박꼬박 끝나면 연락하고 집에 잘 가던 그녀가

 

몇일전 늦게 끝낫다고 연락이 왔고 집에 도착했다고 했는데 일끝나고 집에 가보니 여자친구가 눈썹문신을 하고 왔는지 눈썹에 붙이고

 

있더라고요 제가 얼굴에 손대는걸 싫어해서 거짓말 한거는 이해가 가지만 좀 섭섭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늦게 끝났다고 하는데

 

10시다되서 집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제가 이런상황에서 의심을 해야지 맞는 걸까요? 여자친구가 저랑 사귄지 얼마 안됫을때

 

그런식으로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다른남자만낫던걸 알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의심을 떨치기가 쉽지가 않네요 아직능력도 없고

 

무능력해 항상 미안하고 그래서 가뜩이나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을텐데 그걸 말해 괜히 스트레스 주기도 싫고..어떻게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전태발
 115.139.X.242 답변
여자친구한테 터놓고 얘기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거 같은디요
     
록앤롤
 121.146.X.102 답변
그럴까요? 근데 저만 신경쓰이는건데 괜히 얘기했다가..흠 내가너무소심한건가?
뗭히
 180.69.X.38 답변
위에님 방법이 제일 괜찮은거 같은데요 ^0^ 괜히 님만 스트레스받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6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318941
15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3285
14 고백 (1) 위아랑 14796
13 고백 (2) 비공개닉네임 10944
12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15624
11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5067
10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8883
9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8387
8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6127
7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31813
6 제가... (2) 기야미 18114
5 제가 미치도록 짝사랑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4) 사쿠라멘토 19581
4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23747
3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6291
2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5952
1 아내가 바람을 피는듯한데 머리가 아픕니다. (5) 청허도사 240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