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어떤 의도로 지울까요..
작성자 의도가 궁금해요 (125.132.X.68)|조회 9,19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516 주소복사   신고
개인 사업을하고 있는 남편이 같은 업종 여사장과의 통화기록이라든가 카톡기록을 지워요...
어떤 내용으로 통화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하루에 몇번씩 통화하는걸 아는데 지워요..
이유가 뭘까요?
부인이 괜한 오해할까봐 지울까요?
아님 둘이 사귀는 흔적을 지우는 걸까요?
여사장 사무실은 아주 가까워요..수시로 들락거리고..
스크린골프도 같이 하는거 같은데..그것도 숨겨요
첨엔 같이 했는데 지금은 안한다고...
그런데 며칠전 골프하자는 톡한 내용을 우연히 보게 됐어요..이런 거짓말도 부인이 같이 하는걸 싫어해서
안심시키려고 하는걸까요?
아님 진심 둘이 사귀는걸까요?
혼란스러워 잠이 안와요...둘이 바람피는건 아닐까 의심되고 마음이 허전하고 우울합니다..
사는게 재미 없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뿌힁
 223.56.X.51 답변
개인적으로 카톡내용이나 통화기록을 지우는 것은 충분히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볼수 있서요

그렇지않고서야 굳이 그런 것을 지울이유가 없으니까여..

저는 사이트운영지기님하고 상담을 한 후에 핸드폰복구를 받아서 확인

했엇서여. 시간이 남으시고 생각이 깊어지시면 사이트운영지기님하고 상담받아보세여
풍신
 121.146.X.30 답변
일단 대놓고 물어보세요.
물어보고도 흐지부지 미친놈 취급하면서 몰아세우면
강한부정은 정말 의심스러운거입니다.
과정이 힘들고 결과가 믿기어려우시더라도 확인을 먼저 해보는 것이좋습니다.
바람난아내1
 175.212.X.212 답변
믿음 보다 관심과 집착이 필요 합니다
믿을을 믿고 일이 벌어지면 더 후회 합니다
의도가 궁금해요
 125.132.X.68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758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9268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871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532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13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912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18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3281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063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604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3637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669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20429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711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903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725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961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661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9920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2378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2670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3091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710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9000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9410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1084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838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7806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4414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69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