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작성자 정신수령도사 (211.181.X.31)|조회 23,27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77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외도를 하는 것 같아서 한번 집에서 대판 싸운 이후로 잠적을 했습니다

집에는 이제 막 3살된 딸 아이와 돌이 막 지난 아들이 있습니다

아내는 현재 잠적을 3주째 하고 있습니다

때린적은 없는데 욕은 했습니다 외도를 했는데 어떤 남자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냥 모든 것을 그냥 놔둔 상태로 잠적을 했습니다

제가 일이 끝나고 집으로 전화를 한 시간이 6시 쯤이였고 제가 4시 반인가 전화를 했을때

부터 전화를 안받아서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근처에 살고 계시는 어머니께 집에 좀 가보시라고 이야기를 한 후 바로 집으로 가서보니

애들은 울고 있고 큰 아이와 둘째가 거실에서 울고 있는걸 보고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와서

장모쪽에 연락하고 해도 모른다고 하네요

일단 알아보니 가출을 하면 이혼 신고를 먼저 하는게 유리하다고 해서

신고를 한 상태이고 그때 부부싸움을 할때 녹취를 휴대폰으로 미리 해둔거 있습니다

아내가 외도를 한 사실을 인정한 부분도 명백하게 녹취된 상태입니다

근데 아내를 찾아야 이혼 진행을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경찰에 가출 신고해도 찾아주질 않을 것이고

어느분들 말 들어보면 강제이혼 소송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애들이 무슨 죄라고 애들을 몇시간 동안 집에 혼자서들 있게 놔두고 나가버렸다는 사실에

용서고 뭐고 필요 없이 이혼을 할 것인데 그냥 이대로 모른척 살아야 하는 것인지

아님 아내를 찾을때까지 저는 이렇게 혼자 지내야 하는 것인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폭포소리
 121.129.X.195 답변
정말 나쁜 여자네요
어떻게 자기 자식들을 그렇게 버려두지??? 정말 바람이 나면 눈에 뵈는게 없는듯...
명동앵벌
 112.161.X.8 답변
세상에 말쫑이네 말쫑이야...

일단, 강제 이혼 소송이 가능할 겁니다.

비용이 아깝다고 생각말고 바로 알아보세요. 법조인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가인
 218.144.X.235 답변
참 무섭다 무서워..

바람이란건 끝이 없이 어딜까???

우리나라도 바람피는 것들 다 사형 시켜야 하는데 아님 매장을 하던지 징역에서..
해피화이트
 116.125.X.168 답변
기운차리세요!!!
세상에는 더 낳은 여성들이 많습니다.

재수없게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이혼 소송을 하심이 맞을듯해요.

다시 데리고 살아봐야 님만 더 고통속에 살 듯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144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7900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180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20389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246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499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8407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194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1119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7182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4389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720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865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638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