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작성자 도플라망고 (118.130.X.82)|조회 14,94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66 주소복사   신고

저는 서울에 살고 여친은 부산에 삽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서울에 살았고 저랑 1년사귀다가

 

부산에 내려간지 이제 세달째입니다 후...

 

처음에는 저도 일을 하고 하니 KTX를 타고 내려갔다가 다음날 올라오고는 했는데

 

지지난주 지난주 2주동안 선배애기돌에 회사선배집뜰이가 있어서 못갔고

 

3주동안 못보는 상황이 나와버렸습니다

 

여친에게 같이 살자고 하니 안된다고 하고..

 

답답하네요 자꾸 다른 유혹도 생기고..

 

아직 저희 집이 돈이 좀 묶여 있어서 결혼도 무리이고

 

모아놓은 돈으로는 텍도 없고..

 

여친과는 점점 소원해지는 느낌이고..

 

다른 여자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장거리 연애나 결혼하신 분들은 어떻게 사랑을 유지해 가셧는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생존왕
 183.98.X.44 답변
저는 그런 행사가 있는 날에는 여친보러 오라고 해서 같이 모임을 가곤했는데 님은 안그러시네요
주말마다 거의 무조건 만나야지만 관계가 유지가 된다고 할까요? 솔직히 저희도 그런 것을 겪었는데
서로 얘기를 해서 방법을 찾았고 어떤일이 있어도 같이 가는 한이 있어도 주말에는 무조건 만났습니다
맨투맨
 218.150.X.35 답변
그게 돈이 모이겠어요?



주말마다 기차비 10만원에 여친만나서 또 쓸테고



그래도 일년이나 사귀고 갔으니 사랑이 좀더 돈독하겠지만



저는 원래 멀리살았던 여자를 만나서 정말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애을 갖게 되었고 그냥 처갓집처들어가서 장인장모한테 무릎꿇고



무조건 달라고 해서 결혼을 하였답니다 저도 돈없었는데



장인장모가 다 해주심.. 저도 약간 빚은 냈지만요 ㅎ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143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7899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179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20385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242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497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8404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191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1117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7179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4388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719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864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638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