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 남편이 바람날까봐 전전긍긍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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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we (58.29.X.70)|조회 10,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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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한 오해는 자칫하면 두분에게 안좋을 수 있으니 남편분을 믿고 살아보세요.
같은 여자로서 그런 불길안 예감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질때가 있더라고요.
긴장하고 남편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어느정도 가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알까요???
항상 신경쓰고 관리하고
아름다운구속~~
평화는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나에게 보다 다른 여자에게 친절한 남편 그것도 내 눈앞에서 ㅠㅜ 현명하게 대처를 했어야 하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글두 님은 눈앞에 벌어진 일이 아니니 심증만을 그런일이 일어나면 어떻하지하는 불안감으로 가족의 평화를 헤치지 마세요
아기도 있는데~ 자신을 믿고 남편을 믿고 다른생각하시는게 현명할듯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