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거짓말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75.209.X.183)|조회 13,61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28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회사에서 워크샵간다하고,,,친구들과 만나  밤새 술먹고 놀았어요,,,이사실을 알게된거는 ,제가 우연히 와이프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친구들과 단체 채팅이었어요,,주말에 계획을세우더라구여,,상세하게 어디서 만나서 무었을먹고ㅡ,,노래방을가서 노래를 부르고,밤새 수다떨기로,,말이여요,,며칠후 와이프 생일이거든요..명목상으론 와이프 생일파티,,한다네요,,물론,친구들도,유부녀들이고여,,남편한테는,허락을 받았는지 까지는 모르겠고여,,저희 와이프는 워크샵으로 처리하겠다고 친구들한테 톡으로 말하고,,,,역시나 이틀후 주말에 크샵을 간다고,,,앞이 캄캄...설마했는데,,,워크샵간다하니 ..그냥 모른척 하고,,잘다녀오라구 했어요,,,매년 친구들 생일이 돌아오면,,,남편들도,,가치 만나서,,조촐하게 저녁먹고 했습니다,,근데 이번에는 여자들끼리,,뭉치는 분위기더라구여,,물론이해가 갑니다,,여자들도 여자끼리,,스트레스 풀 방법이,,필요하겠죠,,,충분히 이해합니다,,,근데 제가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요새 우리 부부사이가,,별로 좋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제잘못으로 말입니다,,,얼마전에,,제가 아내 몰래 주식투자 했다가,,손해를 좀 봤거든여,,그걸 걸린거구여,,금액은 5천 정도,,.저도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와이프도 전문직 이고여,,,솔직히 ,,금방 갚을수 있는 금액이고여...둘이합쳐 연봉1억정도는 됩니다,,,물론 돈도돈이지만,,.와이프는 자기몰래...그렇게했다는게,,용서가쉽지 않는다는걸,,,저두,,잘알고 있습니다,,,반성도 많이 했구여,,,와이프한테,,다신 안그러겠다고,,,,빌기도 했구여,,,그후로,,전처럼 좋지는 않지만,,,나름,,애기도 많이하고,,집안일들 만니도와주고,퇴근할떄도 중간에만나,같이퇴근 하고,,,관계가 조금씩 회복하는 단계이고여,,,아내가 저를 속이고 간것도 이해가 됩니다,,,,밤새 놀 고 온다하면 ,제가 안보내 주거든여,,다른남편들은 모르겠지만,,꼴에,,,,제가 좀 보수적이라서,,,오늘 오후에 온다하네요,,,머리는 이해가 되지만,,,,마음은,,,솔직히 꽤씸하기도,,하구여,,,,제가 이기적인걸까여,,,,걱정도,,되구여,,,물론 저는 아내를 믿습니다,,,그런데 그런거 있잖아요,,,확대 해석하게 되고,,별의별 생각으로,,밤새 한숨도 못잤습니다,,,,,제가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요,,???답답하기도,,하고,,해서 글올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jjanjigonji
 112.171.X.21 답변
바람핀게 확실한게 아니구 그런일이 반복되었던것도 아니라면 그정도는 넘어가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하게 의심하면 더 큰 불행이 있을수도 있으니 평상시 대화도 마니 나누고 서로가 더 노력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난뭔가
 1.244.X.135 답변 삭제
이 정도면 걱정안해도 될 거 같은데.. 요
innomy
 58.120.X.107 답변 삭제
보내 주고...앞으로도 보내 줄테니 속이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고 거짓말하는 것 그게 더 싫다고 분명히 말하시면서 바람피우면 그 땐 지옥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 지금부터 꾸준히 해두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76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090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3622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29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738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5533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22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511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101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35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38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690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157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36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63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2383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683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4407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8618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1189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1444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1879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89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064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8181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033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9744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6682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3401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59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