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결혼/친정/시집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찌해야..
작성자 아픔 (203.226.X.74)|조회 9,68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10 주소복사   신고
사내연애후 결혼15년에 올 1월 이혼했습니다..이유는 제가 사업이 망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었습니다..처가집에서 빌린돈을 못준게 직격타였습니다..이혼은 했지만 그럭저럭 만나면서 지내왔습니다..5월경엔 애엄마와 성관곋ᆞㄷ 있었구요..근데 두달전 집에서 맥주를 먹던중 다른남자한테 오는 문자로 인해 큰 싸움이있었고..제가 때리진 않았지만 폭력을 행사했습니다..약간의 몸싸움..제가 죽일 놈이었죠..그후 제 직업이 건축일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털어져 있게 되었근데 어느날 애들이 보고 싶어한다고 데리라 온다고 하더군요..전엄청좋아했죠..애엄마도 조금용서를 해주는듯했구요..근데 지난주 월요일쯤 갑자기 제가 집에오고 그러는게 무섭다고 하더군요..제가 잘못한거니 무조건 빌었습니다..그런데 금요일에 다른 남자랑 모텔 들어가는걸 제 친구한테 걸렸습니다..죽고 싶었습니다..혹시 싶어 애엄마계좌조회를 해보니 이혼전인 작년 10월부터 모텔 다녔더군요..정말 힘들었습니다..애엄마는 당당합니다..이혼했는데 먼 상관이냐고..애엄마를 너무 사랑하기에 제가 매달렸습니다..그래도 제가 무서워 실타고 하더군요..왜 나한테 잘했냐고 물어보니 애아빠 감정의 그 이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화가 나더군요..그러더중 어제 커피숍을 하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다고 꾸어달라고 하더군요..ㅁㅣ치는줄 알았습니다..주변에 물어보니 절대 해주지 말라고 하더군요.전 해주고 싶다고 했더니 ..자립이 되면 절대 안돌아온다고 하더군요..남들이 바보라고 해도 전 해즈고 싶습니다..아직도 사랑하고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ㅈ이 너무 강합니다..도대체 어찌 해야한까요..애셋은 애엄마가 키우고 있습니딘..여자가 미치면 애도 버리고 간다는데..애는 무조건 자기가 키운다고 하네요..애들도 좋지만 애 엄마가 너무 그닙습니다..그냥 기다려주이야 할까요..이상황에 돈얘기하는 여자의 진심은 믄엇일까요..도외주고싶슨데 주변에선 다 말립니다..어찌하는게 최선일까요? 술을 마셔 글에 두서가 섮지만 좋은 댓글 부탁드러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4 집 나간 동생을 찾습니다. (1) 동생 7603
33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584
32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JiBbong 9014
31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5655
30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099
29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8838
28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35
27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360
26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61
25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11
24 [EBS부부가 달라졌어요]에서 출연신청을 받습니다. 비공개닉네임 14836
23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768
22 결혼을 앞둔 예랑입니다 (3) 알타리 14035
21 예랑의 바람, 용서해 줬지만 바람피는남자의심리 알고 싶어요 (4) 상냥한천사 23648
20 꿈같았던 3일.. (7) 비공개닉네임 17651
19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683
18 결혼날짜 잡아놓고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5) 꽃뚜미 18936
17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4) 곰돌이 19559
16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16
15 간통죄 성립조건 그리고 합의이혼절차에 관련한 질문좀~!! (4) 반레아 20073
14 남편이 다른여자와 결혼하는꿈 꾸었는데 좋은 꿈인가요? (8) 알로하 32627
13 결혼식 하객수 남자는 보통 어느정도 오죠? (8) 소심쟁이 24990
12 위치추적기 아내 차에 달았다가 이혼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6) 어린왕자 23184
11 신혼부부관계 횟수 어느정도가 적당한거예여? (7) 이쁜색시 49114
10 남편에게사랑받는법 알고싶어요 남성분들 알려주세요 (8) 버섯새댁 24170
9 바람핀 남편 용서를 해줘야 하는 건가요? (4) 오드리될뻔 21441
8 시댁과의 갈등..어떻게 해결하나요? (6) 레나 16117
7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23
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143
5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4941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