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악녀는 프라다를 입는다!!
작성자 유혹세계 (183.98.X.118)|조회 13,48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21 주소복사   신고

전 남친을 친한친구한테 뺏겼네요 호호호홋!!!!!!!!!!!!!!!!!!!

 

정말 열받겠죠? 양다리였다네요 글쎄!!!

 

그런데 헤어지기전 남친이 했던 말이 막 떠오르네욧!!!

 

넌 꾸밀줄 모르냐? 화장은 왜 그렇게해? 옷이 그거밖에 없어??

 

아오ㅠㅠㅠ눈물이 나네요

 

전 집안이 그렇게 잘사는게 아니라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남친은 제 가슴속에 콕콕박히는 말만..

 

모아놨던 적금중 하나 2천을 깨서 다 명품을 질러 버렸어요 홧김에..

 

그 동안 모아왔던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바보같다고 할까요?

 

친구랑도 연락을 끊은 상태...

 

친구는 옷도 잘입고 모으는돈 없이 자신을 꾸미는데 투자를 하는 편이였거든요

 

성형도 몇군데 하고요.. 친구때문에 질른 것일 수도 있고..

 

너무 화가나 미칠 것만 같네요 제 인생이 왜 이럴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헐크
 180.224.X.234 답변
우선 님이 하실 것은 명품을 다시 환불 받는 것입니다

그 남자 여자가 개념없이 사는 거고요 똑같은 족속들입니다

잘 헤어지신 겁니다 그 남자가 불쌍하군요

님같은 여자를 버렸으니 ㅎㅎ

그 돈으로 재테크라도 하셔서 불리셔서

나중에 복수해버리세요

세상은 돈 없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입니다

그런 연놈들 보나마나 결과가 뻔합니다

결론으로 축하드립니다 악의 구렁텅이에서 나오신걸!!

그리고 명품이 아닌 그냥 여자는 이쁘고 싼옷들많던데

그런거만 잘입어도 괜찮습니다

어디옷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입었냐가 중요하죠
가야할길
 118.130.X.239 답변
와 진짜 바보다 ㅋㅋㅋ 그남자 ㅋㅋ대박 ㅋㅋ

님 저랑 만나시죠 ㅋㅋ
자수정
 121.146.X.102 답변
진짜 쓰레기를 만나셧네요 그런남자랑 정말 진짜루~! 잘헤어지신거예요^0^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133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7897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174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20379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233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491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8401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186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1115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7172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4386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716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857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637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