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백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외도 어떻게 해야되죠...
작성자 달님 (61.76.X.80)|조회 13,32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752 주소복사   신고

저는 결혼 2년차에요. 몇일전 남편 카톡보구 놀방에서 만난 여자랑 문자 주고 받은걸 보게 됐어요. 저흰 주말부부 였는데  설 연휴 지나고 올라가다가 그애한테 문자 보냈더군요. 보고 시픈데 얼굴이 생각 안나더라고... 여자)나랑 닮았다며 와이프 얼굴 보면되지 남)그거랑 그거랑 같냐고.. 울 신랑 키도작고 정말 볼것도 없는데 그래서 정말 믿었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따지고 물었더니 아는 형들이랑 갔다가 걔랑 밥먹으면 50만원 내길 했다네요  정말 그것 밖에 없었다고...다신 만난것 같진않고 놀방가게 됨 연락하께 하고 문자보내니 여자가 알겠다고..지금은  발령받아 내려와  같이  살고있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것 같아요. 애기가 있어 이혼도 못할고...한번 봐주면 다신 안 그럴까요? 잘못했다고  빌고는 있는데 제가 넘  힘드네요...한번이 힘들지 그 담은 쉽다는 말도 있고  가정도 지키고 싶고..발령 안 받았음 걔  다시 찾았을것 같고.. 저도 똑같이 해줄거라고 니도 당해보라고 했어요.저도 똑같이 해줄려구요..여기 와보니 힘드신 분들 정말 많네요  저도 조언 좀 해주셔요. 이런글 올릴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시댁에서 전부치고 설거지 하고 고생하고 있을때  딴뇬 생각했다는게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것도 업소 아가씨를..내가 50만원 밖에 안되나 싶은 생각이드니 정말 죽고싶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알랑둘올
 175.206.X.42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미친놈들 많다
 182.215.X.56 답변 삭제
저랑비슷하네요
요즘 술집여자들  막 연락하나봐요
오빠 안와 ? 하고 그럼 거기에 혹해서
남자들 놀러가고 2차가고
정신나간것들  그러다 가정은 무너지고
우리나라가 우찌이리 되었는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오후
 58.29.X.67 답변 삭제
여자든 남자든 바람은 절대 못고칩니다.
빠른 선택하셔서 새 삶을 찾으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6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314409
15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620
14 고백 (1) 위아랑 14103
13 고백 (2) 비공개닉네임 10169
12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14567
11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4019
10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7877
9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7277
8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4997
7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30766
6 제가... (2) 기야미 17163
5 제가 미치도록 짝사랑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4) 사쿠라멘토 18547
4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22426
3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5278
2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5146
1 아내가 바람을 피는듯한데 머리가 아픕니다. (5) 청허도사 2286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