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혼 - 위투데이

글 읽기
황혼이혼
작성자 소나무 (58.230.X.202)\|조회 14,53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746 주소복사 신고
결혼30년차 주부 입니다. 결혼초부터 현재까지 (현재나이 64세) 줄곤 바람 피워 온 사람 입니다. 남매는 잘 성장하여 사회의 한구성원으로써 자기 몫을 합니다. 엄마자리가 그닥 중요하지 않기에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치밀하고 교묘해서 증거를 잡을수가 없습니다. 차도 안가지고 다니고 술, 담배도 안합니다. 핸드폰만 열심히 끼고 삽니다. 어떻게 나를 도와주실분 안계신가요.
바람,



ㄴ 182.209.X.65 답변 삭제 나도 그런놈이랑 삽니다 근데 장로랍니다. 나도 그런놈이랑 삽니다 근데 장로랍니다.



슬픈 . 67.81.X.228 답변 삭제 제 남편은 55인데 술집여자들과 놀다가 직장도 없으니 음식점서 서빙하는 여자들과 바람피고 다닙니다. 챙피해서 이혼도 못하고 있어요. 목사아들입니다. 제 남편은 55인데 술집여자들과 놀다가 직장도 없으니 음식점서 서빙하는 여자들과 바람피고 다닙니다. 챙피해서 이혼도 못하고 있어요. 목사아들입니다.



하루에 14.52.X.65 답변 저도 결혼 30 년가까이 되는데 사는동안 계속 바람질입니다. 남편은 이제 야동.발기부전약 먹으면서도 매일 그아줌마 만납니다. 빨리 늙어서 그짓 못하는 병신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결혼 30 년가까이 되는데 사는동안 계속 바람질입니다. 남편은 이제 야동.발기부전약 먹으면서도 매일 그아줌마 만납니다. 빨리 늙어서 그짓 못하는 병신 되면 좋겠습니다



박선아 67.81.X.228 답변 삭제 믿음이 깨지니 사는게 지옥입니다. 지버릇 개못줘요. 개보다 못한 인간. 믿음이 깨지니 사는게 지옥입니다. 지버릇 개못줘요. 개보다 못한 인간.



바람둥이남편 67.81.X.228 답변 삭제 챙피한것도 모르고 여자빨리꼬신다고 자랑하고다니고 온종일 술과 여자들에 쩔어사는 남편, 이젠 제가 정신병자가 됐습니다..... 챙피한것도 모르고 여자빨리꼬신다고 자랑하고다니고 온종일 술과 여자들에 쩔어사는 남편, 이젠 제가 정신병자가 됐습니다.....



핸드폰 67.81.X.221 답변 삭제 핸드폰에 업소이름이나 남자이름들이 모두여자입디다. 핸드폰에 업소이름이나 남자이름들이 모두여자입디다.



바람둥이 67.81.X.221 답변 삭제 여자들만날때는 일부러 안받거나 전화를 끄고 교묘하게 여러변명이나 해대고 바람둥이남편, 정말 치가 떨립니다, 여자들만날때는 일부러 안받거나 전화를 끄고 교묘하게 여러변명이나 해대고 바람둥이남편, 정말 치가 떨립니다,



김상무 67.81.X.221 답변 삭제 결혼21년했어도 일주일에 4일넘게 12시넘어서 술마시고 상무랍시고 늦게오고 어린 직장아가씨들,술집,나이트...... 지방까지 다니면서 외도가 일상이니 50이 거의 다되었어도 정신못차리네요. 두명 아이들이 결혼하면 이혼하려합니다. 결혼21년했어도 일주일에 4일넘게 12시넘어서 술마시고 상무랍시고 늦게오고 어린 직장아가씨들,술집,나이트...... 지방까지 다니면서 외도가 일상이니 50이 거의 다되었어도 정신못차리네요. 두명 아이들이 결혼하면 이혼하려합니다.



아,이런맨 1.250.X.53 답변 삭제 그러게요. 한푼 주지않고 지옥처럼 홀아비로 썩다가 죽게해야 되는데요. 그러게요. 한푼 주지않고 지옥처럼 홀아비로 썩다가 죽게해야 되는데요.



나 .. 67.81.X.221 답변 삭제 헤프게 노는 유부남들, 결국 끼리끼리 쉬운 여자들과 싸게 놀더라구요.음식점서도 보면 한심하고 추해요. 헤프게 노는 유부남들, 결국 끼리끼리 쉬운 여자들과 싸게 놀더라구요.음식점서도 보면 한심하고 추해요.



흥주니 68.196.X.227 답변 삭제 제남편도 나이 50이 다되어 겷혼이후로 줄곳 회사나 거래처, 어린 여직원들과 번갈아가며 놀고 출장다니며 교묘하게 더럽게 바람입니다. 자기차에 태우고다니며 노느라 신나나봐요. 개만도 못한 상무. 제남편도 나이 50이 다되어 겷혼이후로 줄곳 회사나 거래처, 어린 여직원들과 번갈아가며 놀고 출장다니며 교묘하게 더럽게 바람입니다. 자기차에 태우고다니며 노느라 신나나봐요. 개만도 못한 상무.



이놉밸리 68.196.X.227 답변 삭제 공기업회사랍시고 다니며 30대 직속부하여직원과 온종일 8년가까이 바람피운 남편, 전 회사에서도 그러더니 정말 역겨워서 보기도 싫습니다. 천벌 받을거에요. 공기업회사랍시고 다니며 30대 직속부하여직원과 온종일 8년가까이 바람피운 남편, 전 회사에서도 그러더니 정말 역겨워서 보기도 싫습니다. 천벌 받을거에요.



더런상무 68.196.X.227 답변 삭제 제남편은 옛날 여직원들과도 지금도 계속 바람질하더니 그버릇 못버리고 차장인 같은 기획실상간녀와도 대놓고 뻔뻔하게 바람핍디다. 끼리끼리 만난다지만 너무합니다. 제남편은 옛날 여직원들과도 지금도 계속 바람질하더니 그버릇 못버리고 차장인 같은 기획실상간녀와도 대놓고 뻔뻔하게 바람핍디다. 끼리끼리 만난다지만 너무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25
20	아내가 외도중입니다. 이혼을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14)	soso	20651
19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3345
18	깨달음님 같으신분은 생활에 지장이 없으시면 댓글다시면 많은 힘과 관심이 됩니… (1)	존경합니다^^	11893
17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611
16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20280
15	사랑없는 결혼... (3)	휴	13226
14	신혼인데 5주넘게 안할수도 있나요.. 권태기 극복방법.. (12)	새댁	19728
13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677
12	해결방법끝이 헤어지는걸까요??? (2)	쩡쩡	13062
1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1607
10	생일 챙겨주지 않은 남친 (4)	비공개닉네임	17104
9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6981
8	남편대신안아줘 라고 하는 이 여자 도대체 뭘까요? (8)	커맨더	26167
7	부부권태기 어떻게 극복하셧는지 궁금합니다 (6)	진눈깨비	19957
6	저한테 매일 얼굴지적하는 남친때문에 너무힘들어요... (6)	비공개닉네임	20950
5	성격이내성적이고 할말이없습니다. (4)	고민요	17858
4	결혼식 하객수 남자는 보통 어느정도 오죠? (8)	소심쟁이	26122
3	맨날 지 하고 싶은데로만 하자는 여자...!!! (4)	날아오른다	19529
2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6720
1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7562

표현력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