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외도
|
작성자 미칠꺼같은남 (14.39.X.124)|조회 20,267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210 주소복사 신고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21개
글쓰기
1
애들을 왜 데리고
여자들 눈뒤집힘면 정말 보이는게 없나보네요.
저도 동거중인곳에 두아들불러서 짜장면 먹고 왔다는 말에 쓰레기 내려놓았읍니다..
내려놓기전엔 무지 힘들고 가슴에 응어리가 풀리지 않았는데...
점점 풀리더군요..
쓰레기들은 빨리버리세요.집안에 냄새고입니다.
다시 님이 설득해서 온다고 해도 그 남자랑 잘 될까요?
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여기 운영자님이 좋은 방법을 알려주셨었습니다
맨하단에 번호가 있으니 한번 연락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지 상태로 내 보내세요. 불륜으로 이혼당하면서 재산까지 없다면 상대남은 저절로 떨어져 나가고, 여자는 혼자남게 되죠. 생계수단으로 식당에 취직하거나 노래방 도우미로 흘러 다니는 여자들 대부분 이런 과정을 거치 여자들입니다. 상대남자에게도 가정 파탄의 책임을 물어서 손해배상 청구 가능합니다.
아내와 구두로 정리한 후 상대남에게 면담요청하여 위자료를 달라고 하세요. 거절하면 재판으로 다투자고 하시고. 그 정도 여자라면 님에게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