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작성자 아름진 (180.69.X.230)|조회 13,60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67 주소복사   신고

제 남친은 같은 학교 선배예요 군대갔다와서 같은 학년에 다니고 있어여..

 

저는 대전에 살고 오빠는 가평에 살죠 학기때는 둘다 기숙사에 있기때문에

 

매일 볼 수 있어서 좋은뎅 방학때만 되면 너무 힘이 들어여..

 

이번 방학이 두번째,,,

 

학교CC분들중에 저랑 비슷한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여

 

결혼까지 가신분들이 계신지 궁금해여..제가 오빠를 많이 사랑하거등여..

 

제가 집에 있을때는 외박도 못하공 지금은 알바를 하고 있어서여..

 

연락도 자주 못하고 못봐여.. 외롭기도 하공..

 

만나지 못하니까 섭섭한게 계속 남아있어서 답답함만 계속 되네여..

 

솔직히 동네오빠가 요세 추근덕 거리기도 하고 약간 흔들렸어여ㅠ_ㅠ

 

그래도 다시 개학하면 갈거 아니깐 안만나긴 했는뎅..

 

어떻게 이겨내셧어여? 정말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여 ㅠ_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차도남
 1.211.X.151 답변
남친에게 얘기하고 놀러오라고 하세요~

남친도 알바를 하는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연락을 자주하시고 통화를 자주하는 방법밖에는 없는듯
연보라
 112.222.X.152 답변
가평이면 쉬는날해서 바람쐬러 간다 생각하고

한번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가평 좋잖아요~~ 볼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0405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7071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368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19673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534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694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7505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370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0496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6590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3743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099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224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567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