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직장동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심리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4.53.X.101)|조회 12,17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13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안오길래 전화했는데 처음엔받질 않더니 새벽5시30분쯤 받더라구요 옷안에서 핸드폰이 눌린거같고 남편은 통화가 되고있다는 사실을 모르더라구요 남편이 자주가는 술집 알바생이랑 있었구요 그여자애한테 모텔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여자는 남편이 유부남인것도 알며 모텔가자하니니 걸리면 어떻게 이러더군요ㅡㅡ 여자애가 안간다니깐 모텔가서 잠깐 대실해서 쉬고가자고까지 하더라구요 통화내용 들으며 그시간에 무작정 나가서 두 년놈들 잡았네요 저보자마자 무슨소리냐며 자긴 배터리가 없는데 통화가되냐고 우기더라구요 녹음해놨다고해도 술처먹어서 그런지 빡빡우기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처자고있는거 냅두고 애들데리고 나갔다왔더니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면서 술먹어서 그런거지 자기정신이 아니였다고하네요 부붓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지금 셋째도 임신중입니다 결혼10년동안 잊을만하면 또 지랄이고 잊을만하면 또 지랄이고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술먹어서 그랬다는게 말이됩니까?제 상식으론 이해가안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살스테이크
 112.222.X.216 답변
술버릇은 자기의 노력만으로는 고치기 힘이듭니다 본인의 노력과 주변의 도움이 있어야 고칠수 있습니다
글 마지막즈음에 하신말이 잊을만하면 그러고 잊을만하면 그런다고 하시는거보니
계속 나쁜 술버릇이 반복되시는걸보면 고칠 의지가 부족하신듯 싶네요
남편분을 따끔하게 혼내주실수 있어야 술버릇을 고칠듯 하네요;
저도 술먹으면 개가 됬었는데 지금은 고쳤습니다!
부부관계가 나쁘신상태도아니니 고치려고 같이 노력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 싶네요..
단아한그녀
 203.226.X.108 답변
와...강단있으시네여... 바로가서 잡으실생각을하셨는지... 전 제 남편이그랬다면 울고불고 했을꺼같은뎅...
셋째도 가지셨는뎅... 자꾸 남편이 속썪이면 님두 힘드실텐뎅.. 진중히 말씀해보세요..
아기를위해 좀 참아달라고요..
나이롱환자
 219.253.X.184 답변
그거 습관입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 처음부터 그랬을때 버릇을 제대로 못고쳐서 그런거 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마누라 첨에 그렇게 어설프게 했다가 지금껏 후회하면서 살다가 올해 헤어졌습니다.

그거 못고칩니다. 아니 고칠려고 한다면 꾀 힘들 것입니다.

그것이 현실일듯...
미친남편
 67.81.X.228 답변 삭제
술이 좋다고 하지만 눈앞에 있는 서빙하는 여자들하고 노는게 즐거우니 어쩝니까?
여자랑 자고 노는 버릇은 못말립니다.
정신병이에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0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1376
19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0814
18 바람난아내를 한번용서 해야할까요 (4) 그냥그래요 19786
17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7360
16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8935
15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054
14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치유 10262
13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5445
12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6999
11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7991
10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4858
9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7004
8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2526
7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68266
6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19382
5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1739
4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8650
3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4674
2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4359
1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685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