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작성자 별똥별 (118.130.X.109)|조회 16,86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86 주소복사   신고

23살 여자예요ㅠㅠㅠ

 

저번에 휴가 나왔을때 관계를 가진게.. 3주래요ㅠㅠㅠ

 

남친에게는 얘기했는데 저희 부모님께서 충격이 크실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ㅠㅠㅠ

 

남친은 결혼하자고 얘기를 하는데

 

남친이 군인이고 전역할려면 아직 반년정도 남아있고

 

나와서도 아직 그렇다할 주특기가 없는 상태..

 

아ㅠㅠㅠ 정말 후회가 밀려와요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는 거고 남친도 절 많이 사랑하고

 

저도 남친을 많이 사랑하니까요 결혼 마음까지는 먹었어여..

 

그런데 애는 우선 낳고 결혼을 해야 될 상황..

 

부모님이 충격을 덜 받으시겠끔 허락을 받을 방법이 없을까여?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백호
 118.130.X.120 답변
남친한테 맡기세요 우선 결혼부터 허락을 받고

그다음에 임신사실을 말씀드리면

어쩌피 허락은 받은 거니까 좀 편하지 않을까요?
한나
 58.237.X.211 답변
어떻게든 딸이 임신을 했다고 하면 충격을 받으실 것 같네요
어쨋든 얘기는 하셔야해요 부모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안되실 상황!
최대한 빨리 얘기를 하시고 설득하시고 허락을 받는게 좋을 것 같아여~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0405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7069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365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19670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533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688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7501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366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0493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6588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3743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097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224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567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