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7.111.X.106)|조회 24,86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820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부부인데요.. 혼전임신으로 아이른 낳고 결혼했는데요.. 와이프가 4년째 아이는안돌보고. 게임만하고있어고민입니다.. 그것때문에 수십번도싸우기도했는데요.. 길어야 하루이틀이면 다시게임하네요.. 이혼생각도해봤지만..저도 부모님이 이혼하셔서..자식입장에서 그기분을알아서 아직까진 참고있습니다 두 세시간하는거면 말도안합니다.. 새벽 5시까지 게임하고 낮에12시에일어나고주 아이는 7시에일어나서 혼자놉니다.. 정말 미칠꺼같네요.. 다른 취미를가지게하려고 이것저것해봤는데 게임에완전 미쳐서 안대네요.. 새벽5시까지 게임하니..잠자리는 1년넘게 한적도없고..잠자리보다도 게임이 우선입니다.. 어찌해야할지..정말힘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생존왕
 118.130.X.36 답변
헐..대박.. 컴퓨터를 없애버리시지요
설마 아이까지 데리고 피시방을 가겠어요?
마음의치유사
 175.113.X.105 답변
아내분을 주말마다 데리고 등산을 한번가보시죠


아니면 같이 저녁에 할 수 있는 취미를 한번 만들어 보시던지요
나그네
 114.200.X.254 답변 삭제
컴퓨터를 없애 버리는게 답입니다...
우리 애들도 컴에 미쳐있어서 컴퓨터를 없애버리니
고쳐젔습니다
누굴까난
 117.111.X.189 답변
없앴더니..다음날 사왔더군요..
인터넷도끊어봤구요..
다른취미를가지게하려해도 안됩니다..
주말엔 아이와저만 나들이가고와이프는 집에서혼자게임해요..
리사
 59.93.X.28 답변
또 없애보세요 아내 경제력을 없애시구요
한두번은 그럴 수 있지만 계속은 못하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592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280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609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20807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736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976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8866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661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1567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7652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4720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5110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5262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688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