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백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
작성자 궁구미 (27.117.X.37)|조회 15,63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661 주소복사   신고

유부남인 사람이 전화가끔씩 전화와서 안부 묻고

술먹고 한번씩 전화와서 자기가 사는 삶의 낙이 저랑 전화 하는거라고 하네요.

아무것도 재미가 없다면서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

도대체 뭐땜에 이러는거예요?

집에가면 마누라 있겠다 토끼같은 딸 2명있겠다

그 심리가 너무 궁금함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그네
 211.49.X.51 답변 삭제
유부남은 자기 부인 에게 만족 못하는 부분을 다른 여자로 하여금
일탈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애인을 두고 싶어 하지요
유부남 분 연락오면 연락 하지 마라하세요..
분노
 116.39.X.134 답변 삭제
그러다가 나중에 상관녀 됩니다. 님의 인생에도 오점 남기지마시고 상대남의 부인에게 평생의 한만드는 죄짓지마시고 상대남에게 놀잇감되지마시고 따끔하게 쪽을 주세요
* 남편들아++++++
남편들아 , 집안청소 한번했다고 아내에게 생색내지마라
니방청소는 니가치우라고 7살부터듣던 소리다.
자기 사는집 청소하는거 자랑할일 유세떨일 아니다.
남편들아, 본인은 초보 남편 초보 아빠면서
아내애개 엄마같은 베테랑 아내를 기대하지마라
너처럼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먹다가 손에 물한번 안 묻히고 결혼한 여자들이다.
니 입맛에 맞는 반찬 하루 아침에 기대하지마라
남편들아, 본인들은 사회생활 운운하면서 주말에 본인 취미일 모임일 당연히 가지면서
아내에게 주말 희생 강요하지마라
집에 잇는 육아맘도 친구들과 모임일은 중요하다.
너만 사회생활 인간관계 중요한거 아니다
남편들아 니새끼 돌보는거 주말하루쯤은 당연히 하는거다
주중에 못도와주는걸 미안해 해라 
주말에 가족나들이 하지 못할망정 아내에게 니밥차리는것 때문에 집에 묶어두는 꼬질한 남자가 되지 마라
라면한끼 먹어도 안 죽는다. 너의 아내는 주중 5일 하루 한끼 제대로 먹는것도 어렵게 먹는다.
남편들아 아내 몸매 타박하지 마라
거울보고 다시 애기해라 니얼굴에 니몸매에 물한잔도 곱게 떠다주는 사랑하는 아내를 다시봐라
너의 분신 낳아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존재다
뱃살로 평가하지마라 술먹고 살찐 니 배보다 백배 아름다운 몸이다.
남편들아 돈번다고 자랑하지마라
한창 잘나갈 나이 아이가져 집에 들어앉은 아내들은 너보다 일못해서 집에 있는거 아니다.
사회에서 만났으면 너의 상사 일지도 모른다.
나의 모든것과 바꿔가며 포기해가며 꿈을 잠시 희생하는 아내에게
항상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줘라.
그래야 언제든지 아내는 다시 일터로 나갈수 있고 노년이 행복해진다.
남편들아 , 젊은 여자 좋아하며 작업걸지마라 겉으로 웃을지 몰라도 그여자들고 속으로 니욕한다.
아저씨 티나나다는 애기다 .
좀더 너에게 호감을 느낀다면 너는 카드를 긁어야 할순간이 머지 않았음이다.
그렇게 웃어줄 여력이 있으면 아내에게 봉사해라.
아참밥상이라도 잘 받을꺼다. 사랑은 주는 만큼 돌아온다.
평생을 함께 하고 손잡고 늙어갈 사람은 지금 당신앞에서 까르르 웃는 아이가 아니라
밤잠못자고 그아이 달래며 키운 당신의 아내이다.ㅣ
남편들아 딸바보  아들바보  진짜 바보 아빠들이다. 아내 바보가 되어라

위글중 그남자에게 해당되는글귀가 있다면 보여주세요.....  머지않아 당신도 이런 남자를 남편으로 맞을지도 모릅니다.
죄는 뿌린대로 거둔다 했습니다........
울랄라
 203.226.X.49 답변
위에 분들 말씀 지당하신 말씀들입니다.

불륜은 절대 안되죠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결혼을 한 케이스 입니다.

제가 외롭고 힘들때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던 여자였고

애가 들어서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애들이 다 커서 결혼하고 분가를 했습니다.

전 젊었을때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노름도 했습니다

지금은 사업을 하여 성공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세상사는 낙이 없습니다

뭘해도 재미가 없고 내가 왜사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러다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세상사는 낙이 되어버린여자죠

그런데 불륜은 안합니다

그냥 보는 것 자체만으로 좋습니다

가끔 통화하는 것 자체가 삶의 활력이 됩니다.

그냥 영혼의 교류라고 할까요?

가끔 차한잔하며 얘기를 하면 정말 이렇게 말이 잘 통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욕심의 동물이라 점점 원하는게 많아집니다.

그런데 저는 그걸 이겨냈습니다.

솔직히 성욕도 없습니다.

주점에도 수없이 접대차 가봤고 흥미가 없습니다.

그냥 그 사람과 얘기를 할 수 있고 볼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그냥 친구처럼 지내시는 것은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그것에 전체해야할 조건은 불륜은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ㄴ디디
 110.70.X.140 답변 삭제
성관계를안한다고 정신적교감만해도 불륜이아니라 생각하나요
댁의아내가 외롭다고 님한테 터놓지않고 다른외갓남자에게 기대고 연락하고 전화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관계를안한다해도 배신감느낄거에요 부부가 그럴거면 왜같이삽니까 서로마음은다른사람에게터놓는게 쇼윈도부부잖아요
마음가는대로
 59.80.X.90 답변
남자들이 죄네..남자들이 죄야..
왜 하느님은 남자들을 그렇게 만드셨는지 ㅉㅉㅉ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6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319137
15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3425
14 고백 (1) 위아랑 14988
13 고백 (2) 비공개닉네임 11019
12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15701
11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5146
10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8961
9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8479
8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6223
7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31910
6 제가... (2) 기야미 18220
5 제가 미치도록 짝사랑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4) 사쿠라멘토 19663
4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23846
3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6386
2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6039
1 아내가 바람을 피는듯한데 머리가 아픕니다. (5) 청허도사 24129
1